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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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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도 엄마아빠 출근합니다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6.10 17:01: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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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유**** 19.06.13 15:23: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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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태어나서 가장 많이 참고, 일하고, 배우며, 해내야 하는 엄마라는 일. 그 어떤 경력에도 비할 수 없는 가장 위대한 스펙입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제가 요새 제일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 강**** 19.06.13 15:06: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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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킹맘] 첫째낳고 육휴들어갔다가 돌되자마자 복직하고, 작년초에 둘째낳고 또 육휴들어갔다 복직다시한 남매를 둔 워킹맘입니다. 아이가 하나일때 워킹맘과 둘일때의 워킹맘은 그 무엇과 비교도 안될만큼 정신없고 보통일이 아니네요. 애들챙기랴 일하랴 하원시켜 집와서 집안일하랴.. 정말 이세상의 자녀 둘이상 두시고 워킹맘인 부모님들 정말 존경할따름이예요:) 저 역시 힘들지만 회사 나와서 내 할일도 하면서 잠시나마 육아스트레스도 조금 털어버릴수 있고 약간의 자유가 생긴것 같다고 느끼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잘하고 있다고 제 자신에게 칭찬해주고싶어요. 힘들고 너무 피곤할때는 아이들에게 짜증도 내고 있는 나쁜엄마이지만 다 너네들을 위해 이엄마가 고생하고 있다는걸 나중에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전국에 워킹맘님들 또 전업맘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박**** 19.06.13 13:1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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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6개월된 아들둥이 키우는 전업맘인데 언제가 다시 회사 다닐날을 생각하며 힘내고 있는데여
    저의 신랑을 보니 일하는 것 또한 마니 힘들더라고여 근무 시간에 일하고 집에 와서는 애기들 육아도 도와주고ㅠ 워킹맘 대디, 전업맘 대디 분들 모두들 힘내고 화이팅하세여^^
  • 홍**** 19.06.13 11:1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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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킹맘]전업맘 이야말로 가장 본인을 많이 희생하며 지내는분이라 생각해요~ 하루종일 자신이 아닌 아기의 패텬에 맞취서 생활하고, 그러다보니 본인은 잘 챙겨먹지도 못하고 졸리울때 힘들때 자거나 쉬지도 못하니 말이죠ㅠ,.ㅠ 우리 모든 육아맘들 힘내고 잘하고 있음을 상기해내며 지내도록 해보아욧! 홧팅!!아자아자!!
    우린 모두 잘하고 있어요~~~
  • 마**** 19.06.13 01:18: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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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요즘 세상에서 제일 이쁜딸들이라는 드라마보면서 아기 어디맡길때도없고 퇴근하자마자 육아돌입..진짜힘드실것같아요..
    전업맘들도 하루종일 아기보랴 집안일 하랴..ㅠ
    워킹맘,전업맘 모두 화이팅입니다~!
  • 배**** 19.06.12 23:26: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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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집에서 하루종일 아기보는것도 하루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며 롤러코스터같은하루를 보내는데 육아와일을 모두 해내시는 워킹맘~그리고 워킹대디~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 서**** 19.06.12 20:59: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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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일할때 아이들을 돌봤던것과 전업맘이 되어 내아이를 돌보는 지금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 하루...잘하고 있는건지 이게 맞는 건지 정답을 칮게되는 육아~ 우리 아이가 행복하다면 그게 정답인 육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하 늘 24시 대기중인 모든 부모님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 송**** 19.06.12 20:50: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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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킹대디/아빠가 되기 전에는 몰랐던 육아의 대한 노동?의 가치~ 당연하다 여겼던 일들...
    직장에선 내가 담당하는 일만 하면되지만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모든 것을 해내는 맘님들 대단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내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습니다
  • 김**** 19.06.12 18:39: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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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킹맘 / 안녕하세요. 저는 워킹맘입니다.
    유아휴직 1년후 올 초 다시 직장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처음엔 회사가 육아의 탈출구 처럼 느껴지고 적응하느라 바빠 생각도 잘안났는데 지금은 아이가 어느정도 말도 알아듣고 애교부리는 모습 헤어질때 손흔드는 모습을 보면 미안하고 너무 보고싶고 그러네요.
    또 이번에 아이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을때 회사 눈치에 아이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모든 일하는 엄마들은 같은마음 일거라고 생각됩니다.
    힘들지만 일하는 엄마. 어릴적 나보다 더 나은 아이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렵니다.
    모든 전엽맘(대디), 워킹맘(대디) 분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힘내 나자신!
  • 조**** 19.06.12 18:13: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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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직장생활 하다 결혼 임신으로 급 전업맘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해주시는 밥만 먹다 남편밥에 아기밥까지 챙기는게 버거웠지만 루솔 덕분에 차근차근 헤쳐나가고 있어요~ 둘째도 태어났지만 겁나지 않네요 ^^루솔을 알았으니깐요
    전업맘 워킹맘들 모두 대단해요 ~ 아기도 중요하지만 엄마 자신들 몸 챙겨가면서 이시기 지혜롭게 잘 해내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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