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쇼핑카테고리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스페셜 이벤트

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게시판 상세
제목 오늘도 엄마아빠 출근합니다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6.10 17:01: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22
평점 0점

첨부파일 thumbnail(당첨자발표).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이**** 19.06.25 14:35: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업맘입니다!
    첫째때부터 넷째까지 매번 입덧이 너무 심해서 일도 못하고 집에서 애키우고 있는 전업맘입니다. 제가 넷째까지 낳을지 상상도 못했는데... 어느새 아들셋에 딸하나~네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벌써 애만키운지 10년째. 첫째둘째키우고 일해야지하다가 셋째생겨못하고 셋째 어느정도키운뒤 또 일하고싶었는데 또 넷째생기고...집에서만 지내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거같아요. 그래도 아이들덕에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려 노력하지만 초등학생인 첫째둘째말대꾸에 기분이 이랬다저랬다 수십번 바뀌고.. 클수록 너무힘드네요.
    어쨌든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다들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우리모든부모님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이**** 19.06.25 10:5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워킹맘입니다^^
    14개월 딸아기키우고있어요~ 육아에 일에 살림사느라 다들 힘드시겠지만 쌔근쌔근 자라나는 울 아가들 보면서 같이 힘내보아요
    워킹맘 화이팅합시다!!♡♡ (루솔 반찬이며 간식 아기가 잘먹고있어요 구매 각입니다ㅎㅎ)
  • 문**** 19.06.25 07:52: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업맘
    애기육아에 지쳐서 울면서 보냈는데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하루하루 살기 힘든나날이었지만 아가를 보면서 행복하답니다.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엄마는 대단한 존재같아요.
    모두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김**** 19.06.25 07:50: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0개월, 11개월 아들 둔 전업맘 이예요.
    전업맘이든 워킹맘이든 모든 엄마들은 대단한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장**** 19.06.24 21:04: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워킹맘이에요~
    항상 주위에서 힘들지 라고 하지만...그치만 육아보다 회사일이 덜 힘든거 같아요ㅠ
    말도 안통하고~ 육아 열심히 한다고 돈 나오는것도 아니고.. 남편은 피곤하다 집에오면 쉬려고만하고.. 육아에 집안일에.. 아파도 쉬는게 쉬는것도 아닐꺼고... 모든 전업맘들 진짜 대단하시고 고생 정말 많으세요!! 우리모두 천사같은 아가들보고 조금만 더 힘내요~^^*
  • 강**** 19.06.24 15:10: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전업맘이예요~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아기를 위해서 전업맘 하고 있어요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주변 워킹맘 친구들 보면 힘들긴 하지만 다들 일하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아기가 너무 어려서 힘든 부분들이 있지만 노후나 아기 컸을때 생각하면 더 나은거 같다구요
    사실 저도 아이 키워 놓고 나면 경력 단절 되고 일하고 싶어도 할수 없을꺼고 더이상 아이가 엄마를 찾지 않을때쯤 내 존재에 대한 허무함도 오겠죠
    나중에 아이가 크면 엄마도 자기 생활 찾을수 있고 경제적으로 좀 더 넉넉하니 아이가 원하는거 조금이라도 더 해줄수 있고 워킹맘 부러워요
    제 부모님도 맞벌이셨는데 엄마가 지금도 자기 돈 벌면서 독립적으로 지내시는거 멋있어 보여요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 보면 아이도 부모님께 항상 감사해 할꺼예요 워킹맘 분들 힘내세요
  • 김**** 19.06.24 11:51:4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기 8개월때부터 복직해서 14개월 아기를 둔 워킹맘이에요..
    아침에도 제일 일찍 등원하고..쉬는시간도 쪼개서 업무보며 칼퇴근하고 달려가봐도 가장 늦게까지 남아있는 아기를 보며 항상 마음이 아프답니다.
    이유식도 육아휴직일때 초기 빼고는 직접 해준적이 없네요..함께하지 못해도..직접 음식을 해주지도 못해도 사랑하는 마음이 작은건 아니니까요
    우리모두 힘내보아요!!
  • 김**** 19.06.24 08:51: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업맘 육아를 위해 전업맘이 된지 4개월차 하루하루 열심히 바뀐 생활에 적응하구 아가와의 행복한 시간도 잘 보내고 있어요. 문득문득 나로 살던 내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잘 지내요~^^
  • 김**** 19.06.24 03:58: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업맘
    전 10년간 웹디자이너로 일했었고 결혼직후 애기가 생겨 퇴직하고 전업맘이 되었어요. 선배들을 따라 아기임신한 몸으로 멋지게 업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입덧도 심하고 임신내내 몸이 아파 일했으면 큰일났겠다 싶었어요.
    출산후에도 몇달만에 복귀해 일하시는 선배들보며 가능한거구나 했는데 전혀아니었어요.
    정말 임신해서 출근하고 일하고 출산후 워킹맘으로 사시는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요.존경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멋진 워킹맘들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 김**** 19.06.23 18:07: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곧있음 복직이라 워킹맘 시작입니다!! 아기도 잘보고 일도 잘할수 있게 화이팅이요!
스팸신고 스팸해제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화살표TOP
bar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