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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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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도 엄마아빠 출근합니다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6.10 17:01: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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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천**** 19.06.22 23:18: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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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육아휴직8개월째인 독박육아8개월째하고 있네요
    너무너무 힘들지만 아이미소 웃음소리에 다 잊혀지네요 힘든게
    아이와 잘놀아주지는 못하지만 최선을다하는 엄마가될수있기를 다같이 힝내요 화이팅!
  • 이**** 19.06.22 09:47: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업맘
    독박유아17개월째하고있네요^^직장생활오래하다 결혼해서 독박육아를ㅋㅋ힘들긴하지만 점점 애기가 넘 이뻐서 미소보면 힘들어도 그맛에 육아합니다~신나는 토요일 오늘도 독박육아는 계속된다는점ㅋㅋㄱㅋ웃프네요^^ 모두 육아홧팅!
  • 이**** 19.06.21 18:58:4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워킹맘
    하루하루 시간과의 전쟁 중이네요. 엄마의 수고스러움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이를 보며 위안을 얻네요.
    워킹맘들 오늘 하루도 고생했네요.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오늘을 추억할 날을 위해!
  • 윤**** 19.06.20 14:50: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워킹맘
    갓 100일이 막 넘은 아가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하면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러고 있나 출근하는 차안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17개월이 된 우리 아기.
    아직도 아프거나 컨디션 안좋을때도 옆에서 챙겨주지 못하고 출근해야 하는 속상함과 가슴미어짐은 익숙해지질 않네요.
    퇴근후에 최대한으로 많은 시간 같이 놀아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피곤함이 앞서 빨리 재우려고만 하고..
    맛있는거 건강하게 내 손으로 해주고 싶지만 시간이 없단 핑계로 매번 루솔의 힘을 빌리곤 해요.
    그래도 밝게, 나름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주는 아기를 보니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이세상 모든 워킹맘을 응원합니다.

  • 송**** 19.06.20 09:25: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워킹맘이라, 어린이집일찍 적응해서 다니는 모습이 짠 하고 대견스러워요ㅎ
    비록 엄마는 일찍 나가느라 등원하는것도 못해주지만 매일 출근하면서 워킹맘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모두 같이 힘내요 !!
    그리고 전업맘들도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항상 감탄 ㅎㅎㅎ
    화이팅 해요
  • 김**** 19.06.20 09:15: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업맘
    40에 첫아이 낳고 아이 맡길곳 없어 전업맘 중이예요.
    아기보고 집안일하는것만도 힘든데 아침일찍 출근까지 하는 워킹맘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 듭니다.
    힘들지만 예쁜 아가 보며 화이팅 합시당
  • 편**** 19.06.19 17:04: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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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늦은 나이에 둘째 아들을 낳고 3년째 어린이집 안 보내고 집에서 케어중인 전업맘입니다ㅠㅠ
    나이가 들어서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지만,하루하루 매시간마다 아이랑 기쁜 마음으로 보람되게 보내려고 노력중이에요~
    나이가 들을수록 건강이 최고인 듯해요~모두들 워킹맘 워킹대디 전업맘 전업대디 건강 잃지말자구요~아자자~파이팅합시다요~!!!
  • 김**** 19.06.19 12:10: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워킹맘 아이를 할머니 할아버지께 맡겨두고 회사에 갈때 눈에 밟히네요 ㅜㅜ
    힘냊시다!! 화이팅
  • 이**** 19.06.19 11:35:4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빠가 아직 군대다니고있어서 못놀아주고 못볼때도 많은데 당첨되서 아기행복하게해주거싶어요
  • 지**** 19.06.19 11:31: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업맘 너무힘들지만 화이팅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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