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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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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도 엄마아빠 출근합니다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6.10 17:01: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30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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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곽**** 19.06.18 00:00: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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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 생각 보다 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 있는 것이 쉽지 않지만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13개월 아이 보며 힘내봅니다. ^^

    많이 먹고 쑥쑥 크렴 ~~^^

    모두 모두 같이 힘내요 !!^^
    아자아자 화이팅! ㅎㅎ
  • 도**** 19.06.17 22:03: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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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킹맘/ 39개월 14개월 두 아들을 두고 일 나가고 있습니다~ 39개월은 어린이집 가고 14개월은 시터이모님이 오시는데 일하면서 애들 케어하기엔 빡시네요.
    일터에 출근하고 퇴근하면 집으로 출근합니다~~ 그래도 우리 두 아들을 엄마하고 다리에 달라붙으면서 애교부리는거 보면 힘든게 싹 사라집니다~~ 홧팅합시다 워킹맘님들!!!
  • 이**** 19.06.17 21:23: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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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백일지난 아들 두고 출근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완모에서 완분을 해야하는 슬픔까지...
    루솔이유식으로 시작한 둘째..
    루솔이 덕분에 잘 먹고 잘 크고 있습니다
    워킹맘들이여 힘내세요!!
  • 선**** 19.06.17 18:06: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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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개월남아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
    친정어머니께서 아이를 돌봐주시는데 이유식까지 차마 부탁드릴수없어 루솔이유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맛과 건강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위생에 신경써서 해주시길 바래요 ^^ 아이들이 먹는거니깐요 !! 오늘하루도 다같이 화이팅해요 ㅋㅋ
  • 구**** 19.06.17 16:22: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업맘/ 1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벅차지만 지금 우리아기의 14개월은 없기에 조금더 힘을 내 봅니다 조만간 일을 시작하지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우리아들과 함께 ..
    세상의모든 엄마들건강하고 파이팅하세요
  • 김**** 19.06.17 11:18: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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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킹맘 / 백일도안된 아가를 두고 일을 시작할수밖에없었어요ㅜㅜ 너무 미안하고 가슴아팠지만, 벌써 이유식먹을 만큼 건강하게 잘커주고있어 감사할뿐입니다. 바쁜 일상속에 이유식까지 만들어야했으면 진짜 너무 힘들었을텐데 믿고 먹일수있는 제품 만들어주셔서 루솔 감사합니다. 6월말에 있는 저희지역 박람회에서 뵐께용!! 초기미음부터 끝까지 루솔로 갈려구용 ㅎㅎㅎㅎ 모든 워킹맘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우리모두 힘내자구용!!!
  • 정**** 19.06.17 09:4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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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1년 3개월간의 전업을 끝내고 이제 이틀후부터는 워킹맘으로 변신~~!! 간혹 보면 워킹맘, 전업맘 서로 비교하고 그러던데 같이 육아하는 입장에서 뭐가 더 힘들고 낫다라는 말은 필요없는것같아요~~ 다들 우리 아이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거니깐요~~ 근데 .. 일하기 시르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잘할수 있겠죠???
  • 김**** 19.06.17 00:34: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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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연년생에 전업이라 독박육아가 많아 때론 지치고 힘들지만.. 지금이 내 인생에서 누군가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이란 생각에 힘을 내어봅니다. 내 인생에서 언제 또 이렇게 사랑받고 사랑하는 순간이 다시 오겠어요 ㅎㅎ 우리 모두 열렬히 사랑합시다 !!
  • 양**** 19.06.16 21:10: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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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집에서 집안일 하랴 어린아이보느라 정신이하나도없네요ㅎ 이번년도 방통대를 입학해서 공부에과제에 바쁜 한해를보내고있어요ㅎ 모든 엄마 아빠들!! 오늘도 힘든하루 으쌰으쌰합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최**** 19.06.16 13:45: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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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전업맘/곧 워킹맘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는 딸과 첫돌이 지난 울쌍둥이들...
    건강하길 바래보지만 아픔이 계속 돈다.

    누가 내사정을 다 봐주면서 일을 시키겠나 라는 생각에 한숨이 절로 나와 도전도 하지못하고 있을때
    기회가 나에게 찾아와

    41살이라는 나이에 심리전문가가 되기위해 책을 폈다. 내아이들을 위하고 다른 아이들을 위한길을 모두 응원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니 새삼 워킹맘들이 대단해보였다.

    모든 목표에는 내아이가 있다는것.
    나도 합류하고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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