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알려줘서 처음으로 사먹여 보려고 들렸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를 ㅎㅎ 2단계 도전합니당!!
이****18.09.10 16:21:04
결혼 5년만에....명절을 처음으로 제주도인 친정에서 보내게 됐어요~
4년만에 만난 우리 아가는 이제 11개월이 됐구요~
비행기 티켓값만으로도 후덜덜한데...
일주일동안 아기 먹일 이유식값이 더 걱정이예요~^^;
이유식 4단계를 루솔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정****18.09.10 15:18:12
이유식 4단계 신청합니다~~
베페에서 신청해 3단계부터 넘 잘 먹고 4단계 넘어가려해요
추석에도 쭈~욱 이용할거에요 ^^
우****18.09.10 14:30:19
3단계 신청합니다~ 아이가 루솔이유식을 잘먹어서 계속 먹이고있어요~
지금 2단계먹는중인데 3단계 먹여보고 잘먹으면 3단계로 먹어야겠어요~^^
김****18.09.10 11:54:40
이유식3단계 진밥 신청합니다.
10개월이 되었어요 갑자기 제가 해준이유식을 안먹네요 루솔로 한번 먹여볼까합니다.
이****18.09.10 10:28:51
4단계 이유식을 받으면 좋겠어요.
이제 돌이 갓 지난 아이입니다. 루솔 이유식을 꾸준히 먹여왔는데, 이제는 단계를 바꿀 시기가 되었네요.
4단계 이유식도 이전과 같이 맛있게 잘 먹어주면 좋겠어요~
이번 추석명절도 간편한 루솔 이유식과 함께 친정 방문 가능하겠어요~~
위생적으로 맛있게, 가격부담없이 이유식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18.09.09 22:22:11
아기반찬 신청합니다~~
명절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음식들이라, 아이에게 먹이기에 좀 망설여집니다.
루솔의 건강한 반찬으로 아이와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싶습니다
김****18.09.09 21:17:12
아기반찬 신청합니다.
루솔은 항상 믿고 먹일수있어서 해외여행에도 챙겨갔었죠.
주변에 추천하고 있습니다.
진****18.09.09 14:04:21
이유식2단계요!
루솔 이유식이 있어서 아기를 편안하게 볼수있어요~^.^추석에도 루솔 이유식과 함께할께요~~~♡
곽****18.09.09 00:52:47
반찬: 쇠고기불고기
30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슬슬 반찬 종류에도 권태기가 오고 정말 국이며 반찬이며 해볼 수 있는건 다해봤어요 진심.. 근데 너무 힘듬 귀찮 콤보로 괴로워하는중입니다..
아이가 시판 조리 반찬 이유식등을 아예 안먹어요..;;
어릴때부터 편하자고 사보려고.. 시식 시켜봤는데 1도 안먹어요 진심ㅎㅎㅎㅎ 그래서 이유식때부터 다 제손으로 만들어 먹였어요.. 베페에서 루솔거랑 다른데거랑 반찬도 시식시켜봤는데 우리애만 안먹었어요...ㅋ 정성스럽게 엄마가해주는거 좋죠 좋은데.... 왜 어른도 밥해먹기 귀찮고 싫은날이 잇자나요..? 그런데 그런게 안통하니 한번씩 다양하게 얼려놓고 먹이고 떨어지면 또 고민하는 날들의 연속ㅋㅋ 솔직히 안먹을까봐 시판 음식 아직도 사지 못해요.. 다 버릴거 같아서.. 기회되면 한번 먹여보고 싶네요 엄마가 한 80 해먹이고 20정도는 도움 받으면 딱좋겠구만 우리딸 입이 너무 엄마를 원해서ㅎㅎ
4년만에 만난 우리 아가는 이제 11개월이 됐구요~
비행기 티켓값만으로도 후덜덜한데...
일주일동안 아기 먹일 이유식값이 더 걱정이예요~^^;
이유식 4단계를 루솔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베페에서 신청해 3단계부터 넘 잘 먹고 4단계 넘어가려해요
추석에도 쭈~욱 이용할거에요 ^^
지금 2단계먹는중인데 3단계 먹여보고 잘먹으면 3단계로 먹어야겠어요~^^
10개월이 되었어요 갑자기 제가 해준이유식을 안먹네요 루솔로 한번 먹여볼까합니다.
이제 돌이 갓 지난 아이입니다. 루솔 이유식을 꾸준히 먹여왔는데, 이제는 단계를 바꿀 시기가 되었네요.
4단계 이유식도 이전과 같이 맛있게 잘 먹어주면 좋겠어요~
이번 추석명절도 간편한 루솔 이유식과 함께 친정 방문 가능하겠어요~~
위생적으로 맛있게, 가격부담없이 이유식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명절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음식들이라, 아이에게 먹이기에 좀 망설여집니다.
루솔의 건강한 반찬으로 아이와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싶습니다
루솔은 항상 믿고 먹일수있어서 해외여행에도 챙겨갔었죠.
주변에 추천하고 있습니다.
루솔 이유식이 있어서 아기를 편안하게 볼수있어요~^.^추석에도 루솔 이유식과 함께할께요~~~♡
30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슬슬 반찬 종류에도 권태기가 오고 정말 국이며 반찬이며 해볼 수 있는건 다해봤어요 진심.. 근데 너무 힘듬 귀찮 콤보로 괴로워하는중입니다..
아이가 시판 조리 반찬 이유식등을 아예 안먹어요..;;
어릴때부터 편하자고 사보려고.. 시식 시켜봤는데 1도 안먹어요 진심ㅎㅎㅎㅎ 그래서 이유식때부터 다 제손으로 만들어 먹였어요.. 베페에서 루솔거랑 다른데거랑 반찬도 시식시켜봤는데 우리애만 안먹었어요...ㅋ 정성스럽게 엄마가해주는거 좋죠 좋은데.... 왜 어른도 밥해먹기 귀찮고 싫은날이 잇자나요..? 그런데 그런게 안통하니 한번씩 다양하게 얼려놓고 먹이고 떨어지면 또 고민하는 날들의 연속ㅋㅋ 솔직히 안먹을까봐 시판 음식 아직도 사지 못해요.. 다 버릴거 같아서.. 기회되면 한번 먹여보고 싶네요 엄마가 한 80 해먹이고 20정도는 도움 받으면 딱좋겠구만 우리딸 입이 너무 엄마를 원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