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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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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들을 둔 40대 직장맘이에요~~
아직 어린이집이 마땅치 않아 못보내고 나이드신 어머니께서 큰애에 이어 둘째까지 봐주고 계시는데 밥이며 반찬까지 죄송스럽네요~
이번 추석엔 시댁 내려갈땐 가져가고싶네요^^
저희 아들은 이유식부터 과자, 음료까지 루솔 매니아에요~~
기침과 가래도 배도라지즙으로 가라앉히고해서 김과자도 루솔꺼 좋아합니다^^
요즘 제가 해주는 반찬은 전혀 먹지 않네요..ㅠ.ㅠ
좋은 기회가 된다면 잘 먹던 루솔의 반찬 먹여보고싶어요.
진밥부터 아기밥,반찬까지 15개월 울아기가 넘넘 잘먹고 있어요~^^
추석연휴때 아기반찬 신경쓸필요없이 간편하게 루솔로 생각중입니다
아기가 너무너무잘먹어용!
덕분에 저도 편하고 넘 감사합니다^^
만들어먹이다가 주문해먹이는데 너무 잘먹어요~
영양소 걱정없고 아기는 잘먹고 엄마는 편하고~ 루솔과 첫 추석 보내겠네용^^
이번추석도 루솔과 함께~~
둘째 이유식 먹는거 보고 첫째도 먹고 싶어하네요ㅋ
엄마밥이 맛이 없니?
동생이 원래 잘 안 먹는데 루솔은 맛있게 잘 먹으니 자기도 아기밥! 하길래 어린이 메뉴 신청해봅니다ㅎ
소화력짱 루솔 최고야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