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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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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따뜻한 말 한마디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02.01 12:11:3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88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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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서**** 18.02.26 15:39: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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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여행간다 오지마라~♡
  • 최**** 18.02.21 01:42: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다 네 덕분이다." 이런 말 듣고 싶어요. ^^
    잘 했다는 칭찬.. 뭔가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다는 사실..
    아이도 잘 키우고, 재테크도 잘 하고,, 너 참 잘 하고 있다.
    올 한 해도 잘 되고 더 좋은 날들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말.. 듣고 싶어요^^
  • 최**** 18.02.19 22:12:5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데, 너무 표현없어서, 무섭기까지한 시아버지한테 듣고 싶어요.
    '아가야, 우리 가족이 되어주어 고맙다.'
  • 함**** 18.02.19 11:34: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쁜 두 딸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가족 행복하자
  • 이**** 18.02.18 01:44: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는 참 잘하고있어 정말 좋은 엄마야^^
    아이가 눈을 떳을때부터 혼을 내던 저에게
    이번만큼은 제 자신에게 칭찬해주고싶네요
    정말 자책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요
    이말 한마디로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프네요
    너 정말 좋은엄마고 멋진 여자야 ^^ 사랑해♡
  • 윤**** 18.02.17 23:13: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두아이 키우느라 애쓰는거 알어^^

    이제 곧 워킹맘이 되는데 복직전에 가고싶은곳으로 힐링여행 갔다와~~♡
  • 이**** 18.02.17 20:50: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음...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장 힘이 되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상처를 더 주는 것 같아요..엄마가 되어보니 친정엄마께 따뜻한 격려의 말이 듣고 싶은데 지금까지 들어보지를 못한 것 같아요ㅜ 애하나 키우는것도 힘들어한다고 핀잔듣기 일쑤고ㅜ 몸아프다하면 애 하나보면서 그렇게 몸이 약해서 되겠냐고 소리듣고ㅜ 그냥 그런 꾸짖음이나 비난보다는 "엄마도 처음에는 그랬어.우리딸 엄마되는거 힘들지? 힘들면 언제든지 엄마한테 푸념도하고 그래. 우리딸 얼마나 힘들까? 엄마가 항상 힘이되어줄게" 내 편이 되어준다는 말 ..친정엄마께 듣고싶네요^^
  • 탁**** 18.02.15 06:59: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이둘 키운다고 고생이 많다~ 앞으로 잘 될거다
    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첫아이가 발달이 늦어 수업들으러 다니고 이거저거 할게 많아서 ...
    둘째 챙기기도 버겁네요 일도 그만두고 둘 육아에올인중인데 ^^
  • 이**** 18.02.14 22:24: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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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 보느라 고생이 많지? 지금 너무 잘 하고 있어~'

    시부모님께서 이 한 마디 해주시면 좋겠네요ㅠㅠ
    아직 돌도 안 됐는데 둘째 말씀부터 하시고
    낳으면 알아서 잘 큰다, 나도 다 키웠다... 그럴 때마다 참 속상해요 :-(
  • 윤**** 18.02.14 10:38: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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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한다고 피곤해하는 모습보여 미안해~ 많이 도와주지는 못하지만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워줘서고마워~,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으니 걱정말고 이젠 여보야~몸도 신경쓰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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