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쇼핑카테고리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스페셜 이벤트

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게시판 상세
제목 두근두근 너와의 첫만남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02.28 18:10:5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05
평점 0점



첨부파일 thumbnail.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허**** 18.03.31 07:00: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 이도님 소식을 듣게된 때가 신행 4개월 앞두고 였드랬죠ㅋㅋ 그래서 더 복잡미묘한 맘이었어요 기쁨은 이루말할수도 없었지만 한편으론 몰비드는 안녀이구나하고ㅋㅋㅋㅋ 그래 우린 이도가 크면 셋이가자고ㅎㅎ 지금 벌써 209일째 건강하게만 자라자 아들♡
  • 김**** 18.03.30 16:13: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3월1일에 우리딸 서윤이를 낳았어요 첫아기였고 노산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자연분만으로
    주변에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빠르게 낳았답니다 지금은 아기가 너무 건강하고 잘자라고 있어서 감사하지만
    임신초에는 못난엄마였어요 겁도 많고 한번의 유산이 있었던터라 행복한 임신소식이
    너무나 초초하고 불안하고 10개월동안 밝은 에너지를 아기에게 전달해줘야하는데 매번진료할때마다
    아기가 잘못되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을 많이했거든요 제가 평소 앓고있던 희귀성 난치질환도 있던터라
    내병때문에 지난번에도 유산되었던게 아니었을까~ 지금이아기도 내뱃속에서 온전히 잘 성장해줄까
    얼른 빨리낳고싶다라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지금생긴 이아기는 건강할꺼다 라는 믿음도 있었어요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한달후에 생긴 아기라
    아빠가 나 슬퍼하지말라고 우리딸을 보내주신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믿음은 정말 사실이되었고 10개월동안 큰 이벤트없이 제 뱃속에서 건강히 있다가
    딱 39주 1일만에 자연분만으로 3.4키로로 건강하게 태어났거든요^^
    벌써 돌이 되고 우리딸 웃는 모습을 보니 돌아가신 아빠생각도 부쩍 많이 나네요 ㅠㅠ
    무튼 임신준비를 하고있는 ,지금 천사를 품고있는예비맘들 아기가 막태어난 초보맘들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 )
  • 한**** 18.03.28 13:57: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4월이면 첫 돌을 맞이하는 우리아가
    처음 임신을 확인하고 그때의 두근거림과 설렘 두려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정말 파도처럼 몰아쳤던 것 같네요
    임신을 계획하고 한번에 성공?해서 우리 부부를 놀라게하고 태반쪽 문제로 임신초기 마음졸이게 했지만...
    건강하게 태어나 또래보다 큰 아가로 잘 자라고 있는 우리딸^^
    엄마는 일하고 육아휴직중인 아빠와 집에서 신나게 놀고있을텐데 보고싶네요
  • 이**** 18.03.27 06:20:4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임신은 마음만 먹음 되는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렇게 찾아와준 우리 딸이 얼마나 감사하던지,
    임신 소식을 알리던 날 신기하게도 양가 어머님들은 전날 묘한 꿈을 꾸셧다 이야기 해주셨어요 : )
    그게 울 아기 태몽인가봐요-
    양가의 첫 손주이기도 한 우리 딸 .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 ㅎㅎ
  • 윤**** 18.03.26 20:48: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5살 결혼준비중에 갑자기 찾아준 우리 만두♡
    진짜 내 뱃속에있는건지, 내 뱃속에 있는게 내 새끼인지,
    태어나면 이렇게 해줄께 저렇게 해줄께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보고싶다고 언능만나자고 했던 10개월이란시간ㅎㅎ
    참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그약속 까마득히 잊고 혼자 놀아라며 짜증부리고
    어진다고 머라하고 위험하게 논다고 혼내고 ㅠㅠ 미안한 마음이 가득가득해지는거같네요 ㅠㅠ
    도훈앙 엄마가 우리 훈이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거알징?
    앞으로 아푸지말고 아빠랑 엄마랑 행복하게 살장 !! 건강하게 크라고 엄마오늘 배도라지즙 신청한다 ㅋㅋㅋㅋㅋ
    사랑해 3년전 니가 엄마 뱃속에 처음 찾아온 그 시간부터 지금까지 쭈욱...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사랑할께 ♡
  • 손**** 18.03.22 16:58: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찬율이♡
    딸을 너무 바라던 엄마라 처음 엄마랑 아빠랑 아들이란 소리를 듣고 산부인과 선생님 앞에서 푸념한게 생각이 나네. 딸보다 이쁘고 애교도 많은 귀한 아들을 주셨는데, 엄마가 참 어리석었었다. 미안해~ 찬율이가 있어서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매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임신사실을 알고 걱정하던 날이 아주먼 과거처럼 희미하다. 앞으로는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줄께요~~♡ 고마워~ 엄마 아들로 와줘서~~!!♡♡
  • 장**** 18.03.21 11:0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 쓰나미
    태어난지 벌써 82일 되었네요 ㅎㅎㅎ

    늦은나이 결혼 전.첫째임신 출산 후,,,
    배가 많이 부른상태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육아가 넘ㄴㅏ 힘들었기에...ㅠ 둘째는 없다 확정외동으로 가자 했는데

    흠냐... 날짜계산이 잘못된걸까요?
    아닐거라 믿고 음주까지했는데ㅠ 어린이날 확인했던 테스트기의 진한 두줄...
    신랑이랑 시댁식구들의 축하에... 벙찌기만 했고
    남들은 임신소식에 감동에 눈물에 완전 영화를 찍는데... 전
    사실 넘 싫었거든요 ㅠㅠㅠ

    엄청나게 큰 해일 꿈을 꾸었다던 신랑ㅠ 너무 얄미웠지만
    그 태몽으로 우리 아가 태명이 쓰나미가 되었고

    뱃속에서 정말 폭풍태동을 보여주던 울 아들 쓰나미는
    성질급해 올해까지 참지도 못하고 작년 12월 29일에 태어났답니다


    뱃속에 있을적부터 지금까지 넘나도 잘먹고 잘 자라주는
    누나완 또 반대의 울 왕자님

    낳고 키우다보니 둘째는 사랑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정말 왜이리도 이쁘게 통통한건지...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ㅎㅎㅎ

    넘나 사랑한당 ♥
    엄마가 뱃속에있을때 태교도 제대로 못해주고... 둘째는 없다없다 그래서 속상했지

    앞으론 엄마가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해줄게
    끝없이 사랑해^
  • 탁**** 18.03.21 02:39: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너무 늦게 알게되서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무려 12주에 알게된 소식 ㅠㅠㅠㅠ
    그전에 저는 제가 우울증인줄 알앗다니까요
    호르몬변화는 정말 신기하기도 했어요
    지금벌써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고 잇으니 ~
    넘나 이쁘네요^^
  • 곽**** 18.03.20 18:29: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후 바로 임신을 한거라 딱 한가지 생각만 들었어ㅛ..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아직 어린데 잘할 수 있을까?
    엄마가 된다는건 엄청난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그래서 걱정이 많았지만 엄마는 엄마인것 같아요^^
    어느덧 25갤차 엄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육아 달려봅니다ㅎㅎ
  • 이**** 18.03.20 11:36:4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첫번째 유산으로 소파수술하고 슬펐지만 임신 소식에 다시 한번 기쁨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임신하고 내몸을 소중이 여기지 못해 나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서 유산했나 죄책감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첫번째 아이인 우리 하영이는 곁에 없지만 축복이가 옆에 있어 하영이에게 하지못한 2배로 더 사랑해주고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축북이와 쌓은 좋은 추억들 하나하나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 출산후 우울증으로 힘들었지만 그 기쁨 마음 더 회복하도록 도와주세요^^♡
스팸신고 스팸해제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화살표TOP
bar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