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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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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우리 아기여서 고마워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2.01 14:53: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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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현**** 19.03.05 18: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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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최선을 다해 엄마 해줄게^^
    사랑해 유하야
    씩씩하고 건강하게 예쁘게 커주길 바래
  • 한**** 19.02.28 09:54: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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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예쁜 보경이...
    엄마가 회사 다녀서 많이 놀아주지도 못해서 항상 미안해
    보경이가 말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는데
    엄마한테 자기전에 " 엄마 고생했어요" 하는데
    너무 고마웠어 ㅎㅎ
    지금처럼 항상 잘먹고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주렴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 김**** 19.02.28 09:16: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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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
    부족한 엄마아빠에게 우리 복덩이가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단다.
    다음달이면 벌써 태어난 지 1년이 되네 첫 생일 예쁘고 재미있게 보내자 우리 아기 올 한해도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예쁜 미소 잃지말고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 김**** 19.02.28 00:5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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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자랑스런 태민 아린아.
    우리 태민이 둘찌 태어나고 많은 심정변화 느끼고 힘들어했던거 엄만 너무 잘알이 하지만 우리 민이가 동생으로 인해 양보심도배우고 이해심도 기르고 돕고 베풀줄 아는 마음이 생긴게 엄마는 너무너무 뿌듯하고 기뻐
    너 혼자일땐 다 너것이고 당연햇던것들인데 지금은 동생으로 인해 양보도 하고 기다릴줄도 아는게 엄마는 너무 미안한데 너에겐 정말 좋은 변화라고 생각해 ..
    힘들지 엄마아빠한테 혼날까봐 좋은모습만 보이려고 노력안해도되
    실수도 하고 장난도쳐보고 그럴수 있지
    너두 애긴데 당연한것을
    동생으로 인해 너가 성숙해질 필요는 없어
    다만 우리모두 노력하자는거지..
    미안해 우리꼬맹이 ..
    엄만 태민이 아린이가 엄마 아들딸로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좋고 고마워..
    태민이가 노력하듯 동생도 아마 많은 노력하고잇을거야
    오빠처럼 되고싶어 열심히 크고잇는 중이거든!
    민이 덕에 동생은 민이처럼 무럭무럭 자라고잇어!!! 고마워!!!
    엄마 아들 딸 .. 올해는 여행도 다니고 많은걸 보고 듣고 느끼고 해보자!
    사랑한다 !!!
  • 양**** 19.02.27 07:18: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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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 하나뿐인 천사로 와준 공주 지아야
    너를 보았을때가 엊그제 같았던 하루가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 ..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그래서 많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늘 우는엄마 곁에서 웃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내사랑둥이 천사 지아야
    사정상 이유식도 제대로 못챙겨서 늦게챙겨줬지만
    잘먹어주고 무엇보다 엄마를 닮아 또래에 비해 성장이 하루가 멀다하게 크구나
    이렇게 잘 커주고 건강하게 이쁜짓도 많이 해주고 하는데
    무엇보다 앞으로도 참 걱정이 많지만
    서툴고 어설픈 엄마를 용서해줄거지?
    뱃속에서 참 많이 힘들었을 우리지아
    태어나서 낯선환경에서도 힘들었을텐데 대견하게 잘커준 우리공주
    너는 혼자가 아니야 엄마와 함께 두손 꼭 잡고 함께하자
    남들보다 두배 세배 힘들겠지만
    남부럽지않게 더 잘키워줄게 엄마 응원해줄거지?
    늘 밝게 웃는모습으로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웃는 지아 모습을 보며
    아픈엄마는 얼른 나을게 !
    세상에 하나뿐인 선택을 한 엄마는 절대 후회하지 않아
    벌써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하고
    따뜻한 봄날이 왔네 ~ 봄을 함께하면 4계절을 함께 보냈네
    우리지아가 좋아하는 꽃보러 가자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커다오
    다른거 안바랄게 엄마는 ..
    많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천사 지아를 선택한 엄마를 용서해줘
    평생 힘들더라도 꼭 지켜줄게 🖤
  • 이**** 19.02.26 15:19: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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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아빠에게 깜짝놀랄 기적같은 선물인 우리 쌍둥이 알콩달콩아♡ 사실 처음엔 너무 놀라고 살짝 두렵기도 했지만 쌍둥이 엄마가 되게 해주고 단태아 못지않게 너무 잘자라줘서 엄만 항상 감사하고 행복해~
    이유식도 잘먹어주고 예쁘게 잘 자라주어서 고마워^^
    항상 행복하자♡
  • 남**** 19.02.26 12:04: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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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병원간지 40분만에 무통도 안맞았는데 별 힘 안들이고 순풍 나와서 얼떨결에 맞이하게 된 우리 도훈이. 그래서 그런지 엄마 아빠는 도훈이가 온지 7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잘 실감이 안난다ㅋㅋ. 서툰 엄마 아빠 때문에 도훈이가 고생이 많지?ㅠㅠ 아기띠도 잘못해서 다리에 자국이 생기고.. 잠투정하는 것도 모르고 계속 젖물려서 토하게 하고.. 이유식도 다른 엄마들처럼 예쁘고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지도 못하고.. 늘 미안한 마음이야.
    그래도 엄마아빠가 우리 도훈이 진짜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도훈이 덕분에 엄마아빠는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소중하다는 걸 깨닫고 있어. 그들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딸이었겠지 하면서.
    도훈이가 커가는 만큼 엄마아빠도 커가는 걸 느낀단다. 우리 도훈이 늘 고맙고 감사해. 우리 같이 성장해가자. 사랑해!
  • 신**** 19.02.26 11:02: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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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뚠뚠이 공주야 :) 감기 걸려서 콧물 질질에.. 열은 불덩이..
    그런 널 두고 회사를 출근하니 맘이 너무 아프구나

    아파도 씩씩하게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줘서 항상 엄마아빠는 우리 공주한테 고마워 :)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렴 너무많이 많이 사랑해
    너가 태어난 존재 자체가 축복이고 행복이고 사랑이란다 ♡
  • 박**** 19.02.25 21:54: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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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음 주부터 널 두고 엄마가 복직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퇴근해서 잘 놀아주고 맛있는 반찬 많이 사줄께! 사랑해
  • 고**** 19.02.25 19:58: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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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들~ 엄마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가 이세상에서 제일 잘한일은 아빠를 만나서 우리 아들을 낳은거야
    작년6월에 태어나 지금까지 크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화만 내는 엄마가 너무 미안해
    엄마가 더 노력할께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아프지만 말아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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