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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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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우리 아기여서 고마워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2.01 14: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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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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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윤**** 19.02.12 20:03: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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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아이로 와줘서, 나를 엄마로 만들어줘서, 아무런 이유없이 사랑을 가르쳐줘서, 매일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고백하게 해줘서, 매일 아침 방긋 웃으며 나를 맞이해줘서, 울어도 내 품에만 안기면 울음을 뚝 그쳐서, 오로지 나만 기다리는 너라서 고마워♡
  • 황**** 19.02.12 19:20: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아들 다가오는 3월 어린이집 첫 등원이구나 엄마에게도 우리 아들에게도 어린이집은 처음이지 낯선
    장소지만 부디 적응 잘해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친구들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냈으면 좋겠구나
  • 유**** 19.02.12 18:3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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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둘째 공주 ~ 잘먹고 잘커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자
    이제 곧 이유식 3단계로 넘어갈텐데
    진밥도 잘 먹어줬으면 좋겠어 ^^
    사랑해 ~
  • 황**** 19.02.12 18:21: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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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아가,
    5개월인 널 키우면서 많은걸 느끼고 깨닫게 된단다. 하루하른 성장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행복하고 기특하고 이쁜반면한편으로는 아쉽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단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건강하게 자라지못하게해서 미안하고, 태어나서 많이 아프고 힘들고 지쳤을텐데 잘 견뎌줘서 엄마아빠 품에와서 잘 지내줘서 너무 고마워. 또래보다 작고 잘 안먹고 엄마아빠 마음 아프게하지만 언제나 잘 웃는 우리 딸덕에 행복하고 감사해. 남들처럼 우리아가에게 많은걸 못해주는 엄마아빠지만 누구보다 항상 사랑하고 마음만큼은 부자로..따뜻하고 행복한 가정.. 웃음 넘치는 가족으로 잘 지내자. 항상 사랑하고 고맙고 앞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자
  • 박**** 19.02.12 18:12: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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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우리 세라.....❤️
    건강하게 엄마에게 와 주어서 고마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네
    세라와 함께 엄마도 성장하고 성숙하고 있는 것 같아
    완벽하지 않지만 노력하는 엄마가 되도록 힘쓸께!!
    함께 자라가자 아가야
    사랑해 ❤️
  • 백**** 19.02.12 18:09: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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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둥이엄마라는 수식어를 갖게 해준 우리 막내야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찾아와 엄마아빠는 당황스러웠지만 한순간도 너를 가진걸 후회한적이 없단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터울많은 형아누나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줘서 고마워 매일매일이 힘들지만 너의 미소로 인해 순간순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 로또 막내야 항상 건강하자 사랑해♡
  • 노**** 19.02.12 18:07: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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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야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이유식 먹을때 흘리고 뱉고 토한다고 짜증내서 미안해.. 엄마도 아기가 처음이라 서툴렀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주는 엄마가 될게. 우리 같이 행복하자. 사랑해.
  • 김**** 19.02.12 18:07: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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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아니였으면 백번천번을 말해줘도 몰랐을거야
    세상 어떤 사랑보다 부모의 사랑은 위대해
    엄마아빠가 항상 네옆에있다는걸 잊지말고, 넌 좋은꿈만꾸렴
  • 윤**** 19.02.12 13:3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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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민서야~~
    뭐가 급해서 엄마 아빠 신혼생활도 없게 만든 너~~😅😅
    갑작스럽게 찾아왔지만 미래에 널 항상 꿈꾸곤 했어,,
    늘 생각해왔던것처럼 백프로 잘할순 없겠지만 무엇보다
    우리 민서를 위해서 진실되게
    정직하게 입는것도 먹는것도 해주고 싶은게
    엄마 아빠 마음이야,,
    벌써 이유식을 다하고 이제 제법 사람다워는고야??
    맘마 잘 먹고 아프지말자 우리 딸 사랑해~~😍😍
  • 이**** 19.02.12 12:48: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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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태어나자마자 아파서 2주동안 만나지도 못했는데 어느새 엄마옆에서 이유식을 뚝딱 맛있게 먹어주고 장난도 치고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앞으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엄마옆에 있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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