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에 벌써 우리 아가가 엄마에게 와준지 1년 되는 날이네 지금까지 크게 아프지않고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곧 태어날 동생 잘 챙겨주는 형아가 될거라 엄마는 믿고있어 항상 부족하고 미안한 엄마지만 늘 웃어주고 엄마라고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아들 올해도 내년에도 언제나 행복하길 엄마는 바랄게❤️
하****19.02.02 22:23:40
2월 12일 첫 돌을 맞이하는 우리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엄마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단다~ 엄마 아빠가 오랜시간 간절한 기다림 끝에 우리 아가를 만나서인지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하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너의 모습을 한장한장 빼놓지 않고 가슴에 담아두고 싶구나~
너의 존재 자체가 엄마아빠에겐 행복이고 기쁨이야~ 그래서 우리아가 태어나면서부터 효녀인것 알지..? 첫 생일을 축하하고~ 오래오래 우리세식구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장****19.02.02 10:36:22
올해 벌써 5살된 장군아~~^^ 엄마가 일한다는 핑계로 신경 많이 못써주는데 항상 용감하고 씩씩하게 엄마를 지켜줘서 고마워^^
올해는 더 많이 놀아주고 함께하는 시간 많이 가지도록 노력할께 ^^앞으로도 건강하고,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주는 사람이 되길바랄게 사랑해 ♡
이****19.02.02 06:25:21
엄마한테 너희들은 최고의 선물이야...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우리 항상 웃으면서 같이 행복하자~~
노****19.02.01 19:37:06
우리 아기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새해에는 잘먹고 잘자구 많이 웃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께
내 사랑하는 아기야♡
너의 존재 자체가 엄마아빠에겐 행복이고 기쁨이야~ 그래서 우리아가 태어나면서부터 효녀인것 알지..? 첫 생일을 축하하고~ 오래오래 우리세식구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올해는 더 많이 놀아주고 함께하는 시간 많이 가지도록 노력할께 ^^앞으로도 건강하고,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주는 사람이 되길바랄게 사랑해 ♡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우리 항상 웃으면서 같이 행복하자~~
내 사랑하는 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