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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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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아듀 2017 우리가족 추억찾기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7.12.01 16: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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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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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손**** 17.12.21 16:07: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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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 제일 기억에 남는 날은 11월 30일이예요. 아빠, 엄마, 아기 이렇게 세식구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기 시작한 날이예요. 제가 12월 1일부테 출근을 하게 됐는데 저는 직업이 간호사라 당장 3교대 근무를 해야 하는데 교대근무라 일정시간에 출퇴근을 하는게 아나라 아직 15개월밖에 안된 우리 아기를 봐줄 수 있는 어린이집이 없었고, 친정어머니는 멀리 삼천포에 살고 계신터라 맡길 수 없었거든요. 너무 감사하게도 시부모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함께 지내시기로 했어요. 원주에 거주하고 계신분들인데, 본인들의 생활은 다 무리시고 손자봐주시고 아들, 며느리 밥해주시고, 집안일까지 다해주신답니다. 그덕분에 저는 직장에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같이 살기전에는 친정엄마도 불편해서 못지낼것 같았는데 시부모님과 어떻게 지내지 걱정이 많았었어요. 11월 30일 저녁에 저희 집에 짐가지고 오셨었는데, 그날은 좀 불편하고 걱정도 많이 되더라구요. 걱정이 무색하게 지금은 너무 좋아요. 제가 완료기 식이를 시작하면서 루솔반찬을 사서 먹이고 루솔 에고칩에 루솔도라지배즙을 사뒀는데, 어머님이 시대가 참 좋아졌다고 신기해하시더라구요. 제가 없을때도 아가에게 루솔 제품을 잘 챙겨주십니다. 우리 3대 5식구 아프지말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이**** 17.12.19 12:39: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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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기자기의 가족의 2017년 추억 중 하루 이야기☆

    2017년 우리 아가자기 가족의 큰 추억 중 하루는 바로 얼떨결에 떠난 베트남 여행이였던거 같아요.
    왜 얼떨결에 간 여행이였냐면요, 신랑이 베트남에 출장을 가게 되었어요.
    5월 26일에 출국해서 7월 10일에 귀국하는 약 한달 반 정도 기간의 출장이였는데,
    회사 사정으로 인해 8월 중순까지 연장되었어요.
    그래서 우리 결혼기념일인 7월 25일도 함께 하지 못하게 되어 속상한 마음이 들었죠.

    제 마음을 알았는지 신랑이 “베트남으로 와! 윗분들에게 허락받았어.”라는 말 한마디에
    얼른 항공권을 알아보았어요. 하지만 워낙 성수기였던지라 항공권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에게 항공권이 넘 비싸다고 하니깐
    “결혼기념일에 우리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 더 의미있는 거야. 가격 걱정하지말고 결제해.”라고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저 이 이야기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어요^^
    서둘러 항공권을 구입했고 얼떨결에 베트남 여행을 하게 되었요.

    난생처음 그때 당시 9개월이었던 우리 딸이랑 단 둘이서 비행기를 타보았어요.
    기압으로 인해 조금 힘들었는지 칭얼하는 우리 딸에게 비행기 안에서 모유수유도 해보았네요. ^^;(젖병을 거부하던 우리 딸이었기에...)
    무사히 베트남에 도착해서 공항을 빠져나오니깐 신랑이 마중나와있더라고요.
    회사일이 바빠서 마중을 못갈 거 같다고 했는데,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어서 살짝 거짓말했데요.
    그 때 당시 신랑이 동영상으로 제 표정을 찍어서 보았는데 정말 리얼하게 놀랐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우리 아기자기 가족은 결혼기념일에 하롱베이에 가서 좋은 경치 구경하고
    현지 음식도 먹으며 즐겁게 보냈고 저는 무비자로 간 거여서 여행 할 수 있는 기간이 짧기에
    귀국도 우리 딸이랑 단 둘이 했어요. 물론 모유수유 하면서요^^;;

    지금 이렇게 댓글 작성하고 보니깐 엄마가 된 후로 처음 겪는 일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출산하기 전에는 직장생활하면서 반복되는 일상을 보냈는데, 이제는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이 많이 생겨나네요^^
    밋밋했던 제 삶에 버라이어티를 첨가해준 신랑과 우리 딸, 진심으로 사랑해요!

    루솔 관계자 분들, 루솔 회원 분들도 20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에도 파이팅 하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 박**** 17.12.18 19:19: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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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뭐니뭐니해도 돌잔치가 아니였나 싶어요~
    우리아기의 첫생일이 5월에 있엇죠~
    아이의 첫생일이기에 준비도 열심히하고 즐거웠던 돌잔치가 떠오르네요..
    저희 2017년 1년중 가장행복하고 가장 생각나는 하루였던것 같아요^^
  • 공**** 17.12.18 09:51: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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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참 웃기게도 어제 4가족이 함께 정말 가까운 시내에 나간게 너무 행복했네요^^ 소소하지만 모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떡볶이도 사먹고 딸램 원피스도 사고!! 막내 유모차 미느라 아빠가 힘들었지만 집에 오는 내내 오늘은 정말 해피해피♪♬ 하고 노래부르는 딸램을 보니 저희 부부도 덩달아 해피해피했어요. 저녁 잠들 때까지 해피해피를 외치며 다들 쓰러지듯 잠들었네요~~ 매일매일 해피한 하루가 되길🙏
  • 엄**** 17.12.17 09:12: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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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른 아가들에 비해 뭐든 빠른 우리아가.
    지난주 10개월도 안됐는데
    잡지도않고 혼자 세발자국 걸어
    아빠품에 안겼을때
    그때의 그 감동은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 전**** 17.12.16 12: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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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7년 10월 화창한 가을날!!
    우리 네식구 첫 가을 나들이~~^^
    고양시 종마공원으로 나들이 갔었요~~^^
    송혜교와 조인성이 나온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주차난~~원래는 지역주민들의 숨은 명소였는데...
    좁은 꼬부랑 길 양옆으로 차가 쭉 대어져있고...
    들어가는 길 한줄...절대 나올 수 없음..ㅋㅋ
    그래도 우리가족 첫 가족사진을 건진 날~~~^^
    1살 3살 두 아들과 사진 찍기 힘들었지만 이쁘게 잘 나왔죠~~
    날씨도 참 좋았고 큰아들은 뛰어다니고.. 울타리안의 말인줄..
    작은 아들은 아빠 아기띠 안에서 곤히 자고~~^^
    제가 3살 짜리 아들 내 쫓아다녔던~~~♡♡^^
    행복한 가을날이었어요♡
  • 정**** 17.12.15 16:20: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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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가장 특별한 하루는, 우리 아기의 첫 어린이집 운동회요!
    내년 복직을 앞두고 적응을 시켜야해서, 9월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 보내려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정말 매일매일 걱정하느라 잠을 못잤었는데요ㅠㅠ
    생각보다 잘 적응하는 아기를 보며, 엄마인 저도 힘을 내고 있어요~
    우리 아기 첫 운동회! 설레는 마음으로 온가족이 함께했는데요~
    아직 어려서 엄마손잡고 달리기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뭉클하고~ 또 대견했어요!
    우리 아기가 언제 이렇게나 컸는지~ 새삼 신기하더라고요^^
    앞으로 살아가다보면, 더 힘든 일, 어려운 일 많겠지만~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까!!!
    그 사랑의 힘으로 우리 가족 모두 힘냈으면 좋겠어요~~~~!!
  • 황**** 17.12.14 14:49: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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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이 돌잔치가 기억에 남네요
    힘들게 임신해서 나은 아이라 다 해주고 싶어서
    돌잔치 답례품도 직접 포장하고
    라벨도 직접만들고 인쇄해서 자르고 붙이고
    후식도 만들어서 대접하고
    거의 한달 넘게 돌잔치 준비한것 같아요
    그래도 무사히 치르고 좋아해주셔서 넘 좋았네요
    또, 아이가 자기 생일인걸 아는지
    돌잔치 하면서 돌잔치식장을 걸어서 한바퀴 돌아서
    놀라면서 넘 기뻐서 박수치고 좋았었답니다^^
    돌잔치 끝나고 몇일 쓰러져 있었지만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울 아이가 있어서 모든 순간이 넘 사랑스럽네요^^
  • 조**** 17.12.14 14:06: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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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아이들과 함께 한 순간 순간들이 더 좋고 즐거운데 특히 신랑이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나서 최근에 대전 아쿠아리움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너무나도 즐거웠고 신랑도 아이들과 함께라서 더 좋았다고 하네요. 남은 한해 동안도 더 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갖자고 한 신랑이에요 그리고 저번주에 아들과 함께 독서골든벨 가서 아쉽게 3등 했지만 작년에 장려상에 이어 올해는 좀더 의미있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이**** 17.12.13 11:39: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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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는 바로 지난주 금요일.. .^^
    제가 지지난주 토요일에 폰을 잃어버렸거든요 .. 정말 너무 짜증나고 내자신이 싫고 막 ㅠㅠ너무 싫었는데
    금요일에 폰을 찾았답니다 ..
    온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아이스크림 먹자며.. 냉동실에 아이스크림 봉지를 열었는데 .. 그 안에 제 폰이 있더라는.....ㅡ_ㅡ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제가 얼마나 ㅋㅋ 창피했는지 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지금은 폰이 잘 된답니다 ㅋㅋㅋ
    요즘 폰 정말 잘 만든거같아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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