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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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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아듀 2017 우리가족 추억찾기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7.12.01 16: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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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5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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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홍**** 17.12.13 10:17: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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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닌지 3년째인데 단 한번도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나들이 행사에 참석하지못했었어요!
    유치원에 다녀야할 나이가되서 이번이 마지막이라 올해 행사에는 둘째까지 함께 참석했는데 너무 좋은 거 있죠?
    아이와 함께 미션도 하고 작은 운동회같이 행사가 계획되어있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왔더니 아이가 늘 그 얘기만해요
    올해 잊지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좋고 한편으론 미안했답니다 ㅎㅎ
  • 도**** 17.12.11 11:10: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 둘째가 태어난게 가장 큰 추억이자 축복같아요~ 식구가 셋에서 넷이되는 온 가족에게 엄청난 변화가 생겼답니다 ㅎㅎ 모두 힘들었지만 이제 200일 넘으니까 네식구다 적응해가고 있답니다~ 무탈하게 잘 커줘서 고맙고 매일 싸우는 중이지만 그래도 잊을수없는 추억이에요~
  • 유**** 17.12.08 21:49: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제일 기억에 남은 하루는 우리가족 셋이 처음 여행간 제주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날 비행기도 처음 바다도 처음 이였는데 너무 잘타고 잘있어줬는지 새삼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남편도 저도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하루였네요
  • 이**** 17.12.07 14:36: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라면~ 3년 전업주부의 생활을 끝내고 복직해서 첫 출근하던 날이요~
    여러가지 기분이 교차하더라고요 우리 아가들도 힘들었겠지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주어 너무 고마워요^^
  • 심**** 17.12.07 13:58:4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17년 기억에 남는날이라... 올해 저희아들 첫생일이 아닐까싶어요ㅎㅎ 11월28일이생일인데 25일에 돌잔치했거든요 눈물의돌잔치였죠....마이크소리가 무서워서 자 이제시작하겠습니다 를 끝으로... 돌잔치 중단...ㅎㅎㅎ 이런돌잔치 또 어디있겠습니까ㅠㅠ...기억에 남아요..평생 안잊혀질듯..ㅎㅎ
  • 홍**** 17.12.07 12:27: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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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7년 한해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는 ㅎ
    아무래도 그날이 아니였나싶어요
    우리가족 첫 해외여행 괌으로 여행가기 3일전에 15개월 둘째가 고열이 나서 대학병원에 입원하고 다행이 열이 떨어져서
    여행가기전날에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 여행갈수 있을지 않을까 기대했엇는데요
    전문의선생님께서 아이가 아직 어려서 해외여행은 무리일것 같다고 몇 일 더 입원해야한다는 그말에 ㅠㅠ
    그동안 너무나도 기대해온 우리가족 여행을 못간다는 말에 병원 입원실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얼마나 서운하고 서러워서 울었는지 옆에 다른 가족들은 이유도 모르고 애기 많이 아프냐고 물어보고 ㅎ
    그런데 여행가는 날 저랑 애기랑은 병원에 있고 시댁부모님이랑 신랑이랑 큰애만 괌으로 여행을 출발하는데
    앗차!!!!! 이게 무슨 날벼락 ㅜ 티켓팅 하는데 신랑이 큰애 여권을 작은애껄로 바꿔서 가져간거였어요 ㅠㅠ
    진짜 얼마나황당한 일이던지 ㅠㅠ 신랑이랑 큰애는 출발도 못하고 다시 집으로
    결국 다시 티켓팅해서 그 다음날 괌으로 출발 !!!
    와 ;;;;;올 한해 2017년 그날들 에피소드는 절대 잊지못할것 같아요 ㅎ
    2018년 2월에는 진짜로 저희 네가족 올해 함께 가지 못했던 괌여행 다시 간답니다 ㅎ
  • 서**** 17.12.07 10:17: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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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태어난 우리딸 5월 13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인거같네요~예정일 넘겨도 안 나오던 아기인데 13일에 나오고 싶었나봐요~ㅎㅎ
  • 정**** 17.12.07 00:34: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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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9월에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떠났던 다낭!!! 8개월된 둘째와 4살 첫째 데리고 간 첫 해외여행이었어요. 특히 양가 부모님 모시고 처음 가는 효도여행이라 2달 이상 밤늦게 까지 공부하며 열심히 준비했기에 4박 6일을 알차게 보냈어요. 또 가고 싶다는 어른들의 말에 힘이 났고~ 아이들도 밥 잘먹고 관광 잘해서 다행이었어요. 어른들 모시고 가는 여행은 쉽지 않고..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았지만...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날들이었네요^^
  • 이**** 17.12.06 13:39: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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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봄 딸 첫돌이 넘나도록 기억에남고 좋은추억이었답니다. 제가 선물부터 돌잔치장소, 이벤트 , 스냅사진등등 혼자 기획하고 구상하였거든요.원래는 안하려했는데 잔치를 하게되었어요. 힘도들고 잔치당일 아기드레스도 놔두고 오고 실수도 있었지만 그날 딸 컨디션도 좋고해서 무사히 잘치뤘답니다. 잔치때 신랑편지에 울었던 기억도 나네요ㅎ
  • 김**** 17.12.06 11:32: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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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한해를 돌아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을 꼽으라 한다면
    의사선생님께 "임신입니다" 라는 말을 들었던 날로 기억되네요.
    늦은 결혼으로 인해서 결혼초부터 임신에 대해서 준비를 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인공수정이 실패했을때의 자괴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던 지난 하루하루.

    시험관 성공을 위해서 할수 있던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복수가 차고 응급실에 실려가기를 수차례...
    지난 그 많은 시간들을 한순간에 보상받는 그 한마디가 저와 신랑에게는 그간의 보상이라도 되는 양 눈물겹게 들렸어요.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듯 고마운 딸쌍둥이가 와주어 내년초에 출산을 앞두고 있답니다.

    고령 노산산모다보니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각별해지고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찾게 되더군요.아이가 생기기 전엔 몰랐던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껴가고 있는 하루하루가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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