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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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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아듀 2017 우리가족 추억찾기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7.12.01 16:56:3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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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백**** 17.12.26 23:28: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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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아이 입학식날이네요 정말 학부모가 된다는게 그렇게 떨리고 두근두근 저희 아들도 밤새 잠도 설치면서 학교 입학식날 갔어요 저희 신랑도 함께 말이죠 아이가 다른아이보다 작아서 걱정 모르는 친구들만 있어서 걱정 같은 동네 유치원,어린이집을 안나와서 걱정 걱정 걱정 아이도 첫날에 표정이 눈물 글썽하면서 저랑 아빠만 쳐다보고 있는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사건사고도 많고 했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보내고 정말 그때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 이**** 17.12.25 21:48: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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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듀2017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17년 1년동안 어떤일이 있었나 생각해보았어요^^ 초보엄마가 육아시작하면서 정말 하루하루가 전쟁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 무뚝뚝하고 표현 잘 못하시는 친정엄마가 친손주에 애착이 강하시거든요 그래서 친오빠 첫째아들에게 엄청난 애정을 보이세요 ㅜ 제가 임신하고 출산했을때도 오지않으셨거든요ㅜ 그 날은 정말 슬프고 우울했었구요.. 지난번에 친정을 갔었거든요 5시간거리의 지방... 제 아들 재롱에 애교 보고는 엄마가 함박웃음을 지으시더라구요 ..그냥 저는 친정엄마가 그렇게 웃는모습을 보여준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더라구요 항상 찬밥신세같은 외손주라는 생각에 맘이 쫌 우울했거든요 ^^ 그 날이 저에게는 너무 행복한 날이어서 생각이 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박**** 17.12.24 12:03: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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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가족에게 제일 기억에남는 날은 바로 셋째가 태어난날이에요^^ 아들둘키우면서 끝내려고했던육아. 갑작스런 셋째소식에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셋째가 태어난 6월3일 아들만있는집안에 딸이 드디어 탄생했어요 ^^
    셋째가 태어난 덕분에 우리가족은 더욱더 행복해지고 웃음꽃이 피고있어요~~ 저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딸도 키워보고 분홍색도입혀보고 너무 즐겁게 살고있어요 무뚝뚝한 남편은 셋째태어난 덕분에 눈에서 매일 꿀떨어진답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운 우리아이들 태어난날은 우리가족에게.추억의 날이 되었답니다^^
  • 오**** 17.12.24 03:57: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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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7년 기억에 남는 일은 바로 우리 딸이 태어난 날이겠죠^^
    출산으로 인해 제 인생이 통째로 바뀐것 같아요
    행복이라는것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주고
    올 한해를 뜻깊게 만들어준 다솜아 고맙고 사랑해^^~~
  • 차**** 17.12.23 12:58: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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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남3여를 둔 다둥이 엄마입니다

    올해는 우리 장손이자 막둥이가 태어난해이기도 하구요
    딸셋을 낳고 뜻하지 않게 생긴 우리 막둥이를
    42살의 노산으로 낳아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낳기로 했는데
    아들이라고 하자 저도 남편도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올해 태어난 우리 아이가 태어나던날은
    이세상을 다 갖은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날이 올해,아니 인생 최고의 날이었네요
  • 윤**** 17.12.23 11:03: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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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7년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는 아이들과 신랑 그리고 시엄마와 함께한 가족여행이요♡
    저희는 3대가 함께 살고있어요~~
    친정엄마처럼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시엄마~
    비타민남매가 함께한 바닷가여행~~^^♡
    정말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왔답니다~~
  • 유**** 17.12.23 05:19: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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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이 태어난 5월30일
    그날 이후 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었어요.
    행복하고 경이로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네요.
    아듀 2017 고마웟어
  • 김**** 17.12.23 01:41: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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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7년 17개월 된 아들과 함께 다같이 제주도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이가 생기니 여행이라는 거 참 어렵더라구요^^;; 다른 가족들처럼 해외에 가고싶었지만 너무 어린아이데리고 겁이 많아서 제주도로 다녀왔지만 너무 좋았답니다.
    엄빠가 아쿠아리움을 좋아해서 아쿠아리움에 데려갔는데, 역시나 아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그리고 제주도하면 갈치구이죠! 큰맘먹고 시킨 갈치구이인데, 갈치 처음먹어보는 아들이 다 먹었답니다..하하하하하하
    맛있긴했지만 당황스러웠습니다.ㅋㅋ 그 이후 생선에 거부감이 없어졌는지 고등어도 삼치도 잘 먹더라구요~
    비행기도 잘 타줘서 너무 고맙고, 잠자리가 바뀌어도 잘 자줘서 너무 고마운 여행이었답니다.
    용기내서 내년에도 가족여행 가려구요!!
    벌써 어디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행복한 고민하며 2018년 맞이합니다~^^
  • 최**** 17.12.22 08:5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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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7년둘째가태어난날
    첫째어리둥절
    거부감심한첫째라서걱정많이했는데
    씩씩하게둘째를받아드려서
    얼마나고맙고대견했는지몰라요ㅎ
    지금은장난감때문에싸우는형제지만요♡
  • 최**** 17.12.22 07:09: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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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7년 4월23일 우리
    아기를 만난순간읗 잊을수없네요^^
    지금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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