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지아, 우리아들 우진이 ♡
사랑한다는 말이 그 무엇보다 제일 값진 말인것 같아.
엄마 딸, 엄마 아들로 내 품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내가 너희 엄마여서 너무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행복해^^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얼른 커서 아빠엄마랑 좋은 추억 더 많이 만들고 우리 더 많이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
이****19.02.06 22:57:46
나에게 엄마라는 자리가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지를 또한 위대한지를 알게 해준 나의 아기. 내가 엄마라는게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나의 아기. 너로 인해 이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내인생에서 최고로 잘한건 널 낳은것.. 내게 와줘서.. 그많은 사람들중에 나를 선택해준것.. 나의 나만의 아기 우리아기여서 너무 고마워~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렇게 살자~ 사랑해~
주****19.02.06 19:14:22
우리 다둥이 삼남매 진모 혜빈 준수야
언제나 말했듯이 하늘에 천사님이 엄마에게 와서 엄마는 항상 고마운 마음 뿐이야
엄마가 홀로 너희들을 케어 하느라 늘 잘 해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우리 아들 딸이
엄마에게는 큰 힘이 된단다
항상 옆에서 엄마에 큰 힘이자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우리 세 남매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우
그리고 언제나 엄마가 너희들을 지켜주고 사랑해 줄께
고마운 우리 다둥이들 건강 하고 늘 밝게 자라주렴
사랑해 ~~~
이****19.02.06 14:49:06
우리 첫 번째 가족으로 태어난 예쁜 공주 채아야♡
엄마랑 아빠가 처음 부모가 되는 거라 모든 것이 어색하고 익숙치가 않지만 그래도 200일 넘게 씩씩하게 자라주어서 너무나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채아 건강하게 자라고 엄마랑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김****19.02.05 14:44:46
마이 쭌❤️
낼 모레면 태어난지 365일. 울 아들 첫 생일이 돌아오네. 아픈 것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출근해야해서 일찍부터 어린이집 다니게 되서 사회 생활 일찍 시작하게됐지? 하루하루 부쩍 커버리는 널 보면 대견하기도 하지만 너무 빨리 자라는거 같아서 엄마는 매 순간이 너무 아쉽단다.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 자라워. 엄마는 너가 잘 먹고 잘 자라주면 그걸로 충분해
강****19.02.04 23:23:36
우리 윤우 이제 곧 있으면 첫돌이 다가오네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 다가오고
아빠의 손크기만 했던 너의 몸이 어느순간 부쩍 자란걸
볼때면 엄마는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단다
지금처럼 아픈데 없이 올해도 건강하고 잘 놀아줬으면 좋갰고
엄마는 딱 한가지 바라는건 우리 윤우가 밥좀 잘먹어줬으면
너무너무 좋을꺼 같아~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까 밥좀 잘먹고 무럭무럭 커주길 바래~
김****19.02.04 02:12:32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
부족한 엄마아빠에게 우리 복덩이가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단다.
다음달이면 벌써 태어난 지 1년이 되네 첫 생일 예쁘고 재미있게 보내자 우리 아기 올 한해도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예쁜 미소 잃지말고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이****19.02.04 00:16:23
하나밖에 없는 나의 딸 별이,
벌써 별이가 엄마아빠에게 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구나, 세월도 빠르다
언제나 이유없이 웃어주는 널 보면서 정말 행복함을 느끼고있단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예쁜 웃음을 간직하며 건강하게 잘 크게끔 엄마아빠가 지켜줄께!
우리 별이 엄마아빠가 언제나 사랑해
장****19.02.03 22:59:19
우리아들지백아❤️
태어나서 한달만에 갑자기 얼굴에 피부적신호가 시작해서
6개월까지 온몸..
더군다나 엄마의비염으로50일때부터 모유도못먹고..
그래서인지 너의피부가 안좋은걸까?
6개월때부턴 과감히분유를끊고
이유식시작..
일주일을울고난리치고..이유식적응하는널보며ㅠ
엄마가얼마나미안했는지..
그래도 빨리잘적응해주어고마워
사랑한다는 말이 그 무엇보다 제일 값진 말인것 같아.
엄마 딸, 엄마 아들로 내 품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내가 너희 엄마여서 너무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행복해^^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얼른 커서 아빠엄마랑 좋은 추억 더 많이 만들고 우리 더 많이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
언제나 말했듯이 하늘에 천사님이 엄마에게 와서 엄마는 항상 고마운 마음 뿐이야
엄마가 홀로 너희들을 케어 하느라 늘 잘 해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우리 아들 딸이
엄마에게는 큰 힘이 된단다
항상 옆에서 엄마에 큰 힘이자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우리 세 남매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우
그리고 언제나 엄마가 너희들을 지켜주고 사랑해 줄께
고마운 우리 다둥이들 건강 하고 늘 밝게 자라주렴
사랑해 ~~~
엄마랑 아빠가 처음 부모가 되는 거라 모든 것이 어색하고 익숙치가 않지만 그래도 200일 넘게 씩씩하게 자라주어서 너무나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채아 건강하게 자라고 엄마랑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낼 모레면 태어난지 365일. 울 아들 첫 생일이 돌아오네. 아픈 것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출근해야해서 일찍부터 어린이집 다니게 되서 사회 생활 일찍 시작하게됐지? 하루하루 부쩍 커버리는 널 보면 대견하기도 하지만 너무 빨리 자라는거 같아서 엄마는 매 순간이 너무 아쉽단다.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 자라워. 엄마는 너가 잘 먹고 잘 자라주면 그걸로 충분해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 다가오고
아빠의 손크기만 했던 너의 몸이 어느순간 부쩍 자란걸
볼때면 엄마는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단다
지금처럼 아픈데 없이 올해도 건강하고 잘 놀아줬으면 좋갰고
엄마는 딱 한가지 바라는건 우리 윤우가 밥좀 잘먹어줬으면
너무너무 좋을꺼 같아~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까 밥좀 잘먹고 무럭무럭 커주길 바래~
부족한 엄마아빠에게 우리 복덩이가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단다.
다음달이면 벌써 태어난 지 1년이 되네 첫 생일 예쁘고 재미있게 보내자 우리 아기 올 한해도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예쁜 미소 잃지말고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벌써 별이가 엄마아빠에게 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구나, 세월도 빠르다
언제나 이유없이 웃어주는 널 보면서 정말 행복함을 느끼고있단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예쁜 웃음을 간직하며 건강하게 잘 크게끔 엄마아빠가 지켜줄께!
우리 별이 엄마아빠가 언제나 사랑해
태어나서 한달만에 갑자기 얼굴에 피부적신호가 시작해서
6개월까지 온몸..
더군다나 엄마의비염으로50일때부터 모유도못먹고..
그래서인지 너의피부가 안좋은걸까?
6개월때부턴 과감히분유를끊고
이유식시작..
일주일을울고난리치고..이유식적응하는널보며ㅠ
엄마가얼마나미안했는지..
그래도 빨리잘적응해주어고마워
벌써이렇게시판이유식도먹을수있고..
일하는엄마를기다려줘서고맙고..
그저고마운마음투성이다..
너무사랑하고!우리앞으로도 맛있는거많이먹을수있도록
피부좀더노력하자!
사랑해지백아💕💕💕
엄마아빠가 모든게처음이라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건강하고 너무예쁘게 잘 자라주어서 너무고마워
곧 첫돌이라는게 믿기지않을만큼 시간이 너무빨리지나갔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아프지말고 엄마아빠곁에서 행복하게 지내자
우리가족행복하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