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쁜 강은아ㅡ 일년반 동안 세상에 나와 여러가지 것들을 보고 배우는 너를 보며 새삼 엄마아빠도 세상이 이렇게 곱디곱고 새롭다는것을 너를 통해 배워간단다 앞으로도 처음이라 서툰 엄마아빠 잘 부탁해 사랑한단다 소중한 우리 딸♡
우****19.02.18 23:20:05
우리 사랑이 이쁜딸♡
벌써 첫돌을맞이하고 엄마말을 알아듣고 원하는걸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집에서 한사람의 몫을 하고있네^^ 크게 안아프고 건강하게 자라줘서ㅜ고마워 땡깡 조금만 줄이면 더더더 이쁘지않을까 엄마는 생각해
엄마욕심이면 어쩔수없지만 앞으로처럼 밥도 잘먹고 건강하게크자 사랑한다 ♡
김****19.02.18 18:47:32
우리 사랑둥이 정빈아♡
너땜에 많이 고생하고 힘든나날들이 많이 있었지만..
엄마가 너무 지쳐 가끔 너에게 혼내고 그렇게 햇는데도 울다가 3초뒤에 환하게 웃어주고 미소지어주는 우리 정빈이가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ㅠㅠ 엄마가 더 잘하고 노력할께ㅠㅠ 엄마가 엄마라는 직업이 처음이라서 잘모르거 서툴러..ㅠㅠ우리아기 엄마가 사랑많이줄께~♡ 사랑해♡
최****19.02.18 08:12:42
예쁜 내 아가
엄마가 너 아프고 병원 입원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
넌 모르겠지
'아프지말고 건강만 해다오' 이 말이 이해가 되는데까지 순식간이더라
엄마는 너와 평생 함께하고 싶어
계속 엄마 곁에 있어주라
오늘 반찬 뭐살지 고민하게 해줘서 고마워
아프지말고 건강만하자 예쁜아
사랑해
권****19.02.17 16:54:37
우리 아가 한울이 ! 처음에 한울이가 생겼을때는 엄마가 된다는게 정말 실감이 안갔는데 어느덧 우리 한울이가 태어난지 7개월이 넘어가고 있네. 특별히 잘해준것도 없는데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줘서 엄마는 늘 고맙고 행복해. 엄마 아빠 힘들게도 안하고 얌전하고 착하고 미소까지 아름다운 우리 한울이 언제나 사랑해 ♡
박****19.02.16 17:50:47
지금 내 품에서 코코 자고 잇는 사랑하는 내아가 재이야
8개월동안 이 부족한 엄마곁에서 무럭무럭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힘들지만 재이가 잘 먹고 잘 웃어주고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나고 행복해!!
아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아가 앞으로 더 행복한 세상에서 살수 잇게 엄마도 힘내볼게! 재이도 화이팅!! 엄마아빠가 오늘도사랑해💕
김****19.02.15 00:31:18
둘째 재니야.
언니는 첫째라 엄마 아빠가 손수 이유식을 다 만들어줬는데
언니와 둘을 돌보느라 너는 그러지 못하고 인터넷에서 주문을 해서 한편으로 미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그게 더 영양가 있고 신선한 것 같아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사랑한다 둘째 재니야!
장****19.02.14 13:18:37
사랑하는 우리 아들 류주환^^*
벌써 어느새 자라서 첫생일을 맞이하고 2살이된 우리아기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항상건강하구 밝은 아이가 되어야돼^^
박****19.02.14 00:04:22
사랑하는 하자매!!
언니때는 이유식을 다 해먹이겠다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먹기 싫어하는애 억지로 먹였던것 같아
하리때는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루솔을 알게되어 사먹였는데
한통씩 뚝딱 먹는 너를 보니 너무 행복하다♡
하진이 언니도 루솔 맛난반찬으로 쑥쑥 성장하자♡♡♡♡♡
벌써 첫돌을맞이하고 엄마말을 알아듣고 원하는걸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집에서 한사람의 몫을 하고있네^^ 크게 안아프고 건강하게 자라줘서ㅜ고마워 땡깡 조금만 줄이면 더더더 이쁘지않을까 엄마는 생각해
엄마욕심이면 어쩔수없지만 앞으로처럼 밥도 잘먹고 건강하게크자 사랑한다 ♡
너땜에 많이 고생하고 힘든나날들이 많이 있었지만..
엄마가 너무 지쳐 가끔 너에게 혼내고 그렇게 햇는데도 울다가 3초뒤에 환하게 웃어주고 미소지어주는 우리 정빈이가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ㅠㅠ 엄마가 더 잘하고 노력할께ㅠㅠ 엄마가 엄마라는 직업이 처음이라서 잘모르거 서툴러..ㅠㅠ우리아기 엄마가 사랑많이줄께~♡ 사랑해♡
엄마가 너 아프고 병원 입원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
넌 모르겠지
'아프지말고 건강만 해다오' 이 말이 이해가 되는데까지 순식간이더라
엄마는 너와 평생 함께하고 싶어
계속 엄마 곁에 있어주라
오늘 반찬 뭐살지 고민하게 해줘서 고마워
아프지말고 건강만하자 예쁜아
사랑해
8개월동안 이 부족한 엄마곁에서 무럭무럭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힘들지만 재이가 잘 먹고 잘 웃어주고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나고 행복해!!
아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아가 앞으로 더 행복한 세상에서 살수 잇게 엄마도 힘내볼게! 재이도 화이팅!! 엄마아빠가 오늘도사랑해💕
언니는 첫째라 엄마 아빠가 손수 이유식을 다 만들어줬는데
언니와 둘을 돌보느라 너는 그러지 못하고 인터넷에서 주문을 해서 한편으로 미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그게 더 영양가 있고 신선한 것 같아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사랑한다 둘째 재니야!
벌써 어느새 자라서 첫생일을 맞이하고 2살이된 우리아기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항상건강하구 밝은 아이가 되어야돼^^
언니때는 이유식을 다 해먹이겠다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먹기 싫어하는애 억지로 먹였던것 같아
하리때는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루솔을 알게되어 사먹였는데
한통씩 뚝딱 먹는 너를 보니 너무 행복하다♡
하진이 언니도 루솔 맛난반찬으로 쑥쑥 성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