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줘서 고마워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엄마가 더 잘할게
맛있는 이유식 먹고 더 쑥쑥 자라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단다
우리 행복하고 건강하자 :)
이****19.02.25 15:57:05
우리 로운이 밤에는 엄마껌딱지 낮에는 아빠껌딱지
항상 잘웃어 주는 우리 로운이 정말 사랑한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줘~
건강하게 씩씩한 우리 로운이가 되어보자
너무 잘먹는 우리 로운이 아빠가 사랑해~
엄마도 우리 로운이 사랑해~
이****19.02.25 12:45:03
다원아~ 엄마의 직장 복직 때문에 이제 갓 돌 지난 너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된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구나ㅠㅠ 하지만 평소에도 모르는 사람을 봐도 낯 안가리고 방긋방긋 잘 웃는 너라서 가서도 예쁨받고 잘 적응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도 들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기도해. 앞으론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 얘기해줄게~ 매일 네가 자라는 모습들, 우리의 추억들을 일기로 기록을 하며 벌써 5권을 만들어놨어~ 나중에 같이보면서 행복하게 웃자^^ 다원아~ 네가 아빠엄마에게 온 이후로 우리에겐 매순간순간 행복한 웃음꽃이 가득하단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서****19.02.24 07:05:19
맞벌이엄마아빠때문에 일찍이 어린이집 갔지만 잘 지내는 우리 지후 덕에 늘 고맙고 감사하단다. 온정성을 다해 사랑할께~ 그리고 루솔 먹으며 이유식 200미리로 늘렸는 너무 잘 먹어서 기특해~ 건강히 자라자^^
최****19.02.23 10:45:54
성준아 엄마가 아침 이유식도 제대로 못챙겨주고 너무 미안하구 좀 더 부지런하고 좋은 엄마되도록 노력할께ㅜㅜ 미안하고 사랑해ㅜㅜ
양****19.02.21 20:22:48
울 아들 만나기전에 한.두번의 자연 유산을 격다가 마음을 좀내려놓으니 찾아와준 울 둘째 아들 우진아~^^
큰애랑 다른 성향에 100일전까지 많이 울고 힘들었는데ㅠ
시간이 해결해준다더니 6개월이 되어가는 널보니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만감이 교차하는구나~^^
형이 가끔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엄마 아들 아빠 아들 명진이형의 동생으로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비록 엄빠가 부족한게 있겠지만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는걸 잊지마렴~^^우진아~고마워♡
루솔 알고 잘먹을까 걱정했는데 적게먹더라도 흘리는거 거이 없이 잘먹어줘서 너무 고마워^^입이 짧아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유식이며 분유도 양이 많이 늘고 잘먹어줘서 다행이고 감사하단다.사랑한다 엄빠 아들♡
유****19.02.21 13:02:28
유산후 찾아온 정빈이가 벌써 8월이 훌쩍 넘어갔네~
임신내내 마음졸였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서 지금까지
병치래없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서 엄마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는거 같아. 올해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항상
웃는 아이로 살아가자꾸나~ 사랑한다 아들~♥
이****19.02.20 23:43:44
울아기가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서 엄마는 너무 행복해 ♡너는 우리의 축복이고 사랑이야~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 자라자!!!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엄마가 더 잘할게
맛있는 이유식 먹고 더 쑥쑥 자라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단다
우리 행복하고 건강하자 :)
항상 잘웃어 주는 우리 로운이 정말 사랑한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줘~
건강하게 씩씩한 우리 로운이가 되어보자
너무 잘먹는 우리 로운이 아빠가 사랑해~
엄마도 우리 로운이 사랑해~
큰애랑 다른 성향에 100일전까지 많이 울고 힘들었는데ㅠ
시간이 해결해준다더니 6개월이 되어가는 널보니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만감이 교차하는구나~^^
형이 가끔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엄마 아들 아빠 아들 명진이형의 동생으로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비록 엄빠가 부족한게 있겠지만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는걸 잊지마렴~^^우진아~고마워♡
루솔 알고 잘먹을까 걱정했는데 적게먹더라도 흘리는거 거이 없이 잘먹어줘서 너무 고마워^^입이 짧아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유식이며 분유도 양이 많이 늘고 잘먹어줘서 다행이고 감사하단다.사랑한다 엄빠 아들♡
임신내내 마음졸였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서 지금까지
병치래없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서 엄마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는거 같아. 올해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항상
웃는 아이로 살아가자꾸나~ 사랑한다 아들~♥
와주어서 너무고맙고 행복해♡
2019년도 우리식구들 사랑하며살자,
아들.딸. 사랑해 든든한울타리가 되어줄께^,^
너희는 언제나 엄마에게 세상최고의 보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