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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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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7.11.01 1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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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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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이**** 17.11.07 03:10: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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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도 밥먹이는 게 젤 힘든 엄마예요. 이유식은 루솔도움받아 잘 보냈는데 유아식은 계속 반찬도 밥도 해줘야 하니까요. 루솔 반찬도 종종 사먹기도 하지만 돌 지나고나선 다 먹여도 된다고 하셔서 그냥 줬더니 간이 있어야 먹는지 참 어렵네요. 간식도 이젠 떡뻥은 안먹고요;; ㅎㅎ

    간을 얼마나 해서 어떤 음식을 해서 먹여야 하는지.. 간식은 어느것까지 먹여야 하는지가 요즘최대 고민이네요. 유아식 어렵다는 말 이제야 실감나네요;; ㅎㅎ

    모유수유땐 배고파 깨는 줄 알고 물려서 물고자는 습관이 생겨서 그거 없애느라 고생했는데 말이죠;;
  • 조**** 17.11.06 14:36:4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첫아이 아들이라서
    기저귀 갈때 정말 많이 황당했어요... 방수요까는것도 모르고 기저귀 갈고 나면 또 바로 쉬야하고
    요즘은 따로 고추가리개라고 작은게 있는데 그것도 모르니 갈때 그것도 밤에 졸린눈으로
    아이가 기저귀 가득차서 울때 가라주면 제 얼굴에 쉬야를 했는데 허걱 완전
    깜놀했어요.
    그 뒤로는 기저귀 가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어요..오줌세례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요..ㅎㅎ
  • 김**** 17.11.06 13:55: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기가 신생아때 응가를 하고나면 물티슈로만 닦아주면 되는 줄 알았아요.
    항문이 빨개진건 아직 아가라 그런건줄 알고 한달을 그렇게 키웠네요.
    알고보니 발진 ㅠㅠ 말도 못하는 아가가 얼마나 아팠을까 너무 미안한 마음에 울었던 기억이 나요.
    엄마가 처음이다보니 18개월인데도 힘듦이 있지만 애교와 눈웃음 한방에 그 힘듦은 기쁨이 되더라구요^^
  • 정**** 17.11.06 11:00: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모든 게 처음인 엄마가 가장 당황하는 순간은, 아마 아기가 울 때가 아닌가 싶어요.
    아직 말을 못해서, 모든 불편함을 울음으로만 표현하는 아기~
    저는 그때마다 늘 당황해서 어찌할줄을 몰랐고, 그러다보니 실수투성이 초보엄마였던 것 같아요.
    배고파서 우는지, 졸려서 우는지, 이 두가지를 구분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었네요 ㅎㅎ
    나중에 보니 저희 아가는, 졸릴 때도 먹으려고 하는 특성이 있었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배고파서인지 알고 계속 먹이려고만 하다가,
    아기는 더 졸려서 점점 더 울기만 했던 시간들 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웃음만 나오는 소중한 추억이네요 ㅎㅎ
    실수투성이 초보엄마이지만, 그래도 엄마라면 마냥 좋다고,
    늘 방긋방긋 웃으며 안아주는 아기를 보면 힘이 납니다!

    수많은 실수들을 반복해왔고, 또 앞으로도 반복하게 될 첫 육아이지만-.
    그리고 또 그때마다 저는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실수들을 통해 배운 점은!
    "다 괜찮다."라는 것이었어요.
    실수해도 괜찮다, 부족해도 괜찮다, 그렇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앞으로도 힘내서 육아하고, 또 힘내서 온 마음 다해 사랑하려고요♥
  • 김**** 17.11.05 21:53: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첫째때 아이가 울면 배고파서 그런거라고... 그래서 계속 주다보니 토하고 ㅠㅠ 그때는 너무 바보 같았죠.. 엄마도 처음이였고 아기도 처음보는거였으니...
    그리고 어른들이 신생아때 많이 안아주면 손타서 계속 안아줘야한다고 울어도 그냥 둬야한다는 말을 들어서 그렇게 했더니 나중에 후회가 되더라구요.. 크면 안는 기회가 줄어들텐데 그때라도 많이 안아줄걸 하구요..
  • 장**** 17.11.05 21:03: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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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 키우다보니 생각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그 중에서 특히 이유식이 오래도록 속을 썩였는데요
    시판이유식 에 대한 거부감 저도 있었어요
    직접 해서 먹일거야 다짐하고 이유식 만들 조리기구들 다 사쟁였구요
    소고기며 닭고기며 각종 야채들 다 다져서 소분해서 넣어두고요
    근데 마음처럼 잘 안 먹어주는 아기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고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흘리고 뱉고 문지르고 하 ...
    초기 이유식은 잘 먹었거든요 근데 뭐가 잘못된걸까
    만들 때는 만들 때대로 애 혼자 베이비룸에 두고 만드느라 못 놀아주고 먹일 때는 먹일 때대로 애써 만든 이유식 제대로 안 먹으니 애한테 화내게 되고
    이럴바엔 차라리 주문하자 싶어 배달 이유식 찾아 시작했어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다보니 내 욕심에 아기 더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 루솔 이유식 덕분에 이유식 거부하던 우리 아기 밥 너무 잘 먹어요 감사해요
  • 이**** 17.11.04 02:28: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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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가 울때마다 어떻게달래야되는지 모르겠어요.첫아이다보니까 더그런것같아요 19개월쯤되니 떼쓰고 고집피우고할때마다 진짜 어떻게해야할지몰라 애많이먹는답니다. 우리엄마는 이럴때 어떻게했었을까 가끔 눈물찔끔빼기도했고요. 요즘 너무 힘이드네요~
  • 이**** 17.11.03 16:49: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얼마나 먹어야 배가부른지모르고...
    달라는 재로 계속 줬더니
    코에서고 입에서고 토가 주륵주륵....
    돌 쯤 이였던거같아요... 젖병 원샷하고
    계속 달라고해서 계속 줬다가 애 잡는 줄 알았네요...

    15개월쯤 너무 잘 먹어 어른 밥 양만큼 먹였다가 먹다가
    갑자기 토를 코에서 입에서 밥풀에 반찬에 끈적거리는데
    양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아이 죽는 줄 알았던 적도 있어요...

    무지한 엄마에 잘 먹고 많이 먹음 좋다고 계속 줬던게....

    지금은 적당힌 양으로 주고있답니다... 그때 정말 많이 몰래서 ㅎ
  • 심**** 17.11.03 15:43: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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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19개월 딸을 키우는 엄마이지만
    정말 아직도 철이 안든 엄마라 생각이 듭니다.
    신생아때 처음 조리원에서 집에 온날 너무 울어대서 너무 빨개지고 터질꺼같은 얼굴을 시작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발만 동동 굴렀지요..
    모유수유도 오래하고싶었지만 처음부터 잘못 물린 습관으로 매일 피나고 너무 아파서 모유수유도 3달도 못한게 지금와서 너무 미안하고 후회가 되네요...
    특히 아플때면 좀더 수유를 했다면 면역력이 높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특히 밤에 자다가 깨면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자꾸 딸아이에게 화를 내게되고 요즘은 모든게 다 싫다하니 짜증나서 신경질을 내게 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좀더 참을껄.. 다 처음이라 잘 모르고 엄마도 아직 엄마가 준비가 덜 된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앞으로는 좀더 관심가져주는 엄마가 되야겠다 생각되는 날입니다.
  • 유**** 17.11.03 15:00: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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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처음부터 몰랐던거 같아요 아기를 갑자기 너무 힘들게 낳아서 뭐든 실수 투성이였던거 같아요 작게 태어나서 애가 몸이 아파 우는데도 왜우는지 소화가 약한 아이라 분유모다는 모유가 좋았을텐데 그저 내몸이 힘들어 분유를 주고.. 그래서 예민하게 반응해요 뭐든 애가 뭘 원하는지 왜 우는지 극성맘이 되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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