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쇼핑카테고리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스페셜 이벤트

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게시판 상세
제목 루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7.11.01 14:57: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74
평점 0점






첨부파일 thumbnail.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곽**** 17.11.30 11:35: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이란 말이 참 와 닿네요 ㅎ
    첫 아기라 모든것이 다 서툴고 어색했었어요, 첫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
    흰 쌀죽을 처음으로 끓이는데 솔직히 첫 이유식을 만든다는 기분에 설레이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거든요~ 거실에 있는 신랑과 이야기 하며 신나게 만드는데! 갑자기 죽이 다 넘치고.. 넘치고 넘쳐서 가스렌지 위에가 죽으로.. 넘실넘실.. ㅠㅠ 너무 놀래서 주방에 서서 멍.. 했어요 ㅎ
    주방에서 우악 소리 내니 거실에 있던 신랑도 놀래서 막 뛰어오고, ㅎ
    그 이후에도 매번 이유식 할때 마다 넘쳐서 가스렌지 닦는 일이 정말 많았어요, ㅠㅠ
    이젠 이유식을 달안 처럼 뚝딱 만드는데 첫 이유식, 중기이유식 만들때 정말 고생 했던 일이 젤 많이 생각 나네요,
    아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아직도 어색 하고 서툴지만 앞으로 우리 잘 해보자~ 엄마도, 아빠도 우리 아가도 화팅!
  • 이**** 17.11.29 17:39: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6개월된 아들래미는 올해 첫 겨울 준비를 하고 있어요. 분명 성인보다 시원하게 있어야 한다고, 적정온도는 24-26도라고 다 알고 있어서 여름에도 에어컨 풀가동하며 지냈는데 추워지니까 저도 모르게 무조건 따뜻해야 된다고 생각했나봐요.
    보일러 켜고 도톰한 내의 입히고 이불도 꽁꽁 덮어서 재웠는데 새벽에 깨서 울길래 안아줬더니 등에 땀이 흥건하더라구요ㅜㅠ 더워서 깼던 거였어요. 며칠동안 때아닌 땀띠로 고생하고 난 다음에야 깨달았네요~
    너무 따뜻하게 따뜻하게 말고 적당히 :)
  • 송**** 17.11.28 16:11:5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생각하면 창피한일이 있었죠 첫아기 낳고 이마를 만져보니 뜨거워서 애안고 울면서 119를 불렀죠. 남편은 회식중이이서 더 당황했나봐요. 근데. 119상황실에서 전화끊지않고 계속 상황을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울면서 몰라요 애가 열이나요. 뜨거워요ㅜ.ㅜ. 혹시 체온이 몇이죠? 그제서야 체온계를 들었더니.. . . 미열. 전 근데 왜 뜨겁다고 생각했을까요?ㅋㅋ 해열제한번 먹여보세요. 그리고 다시 구급차는 돌아가고 완전 창피했어요ㅋㅋㅋ 다시생각해도 친절하셨던 그 분들 감사합니다.
  • 홍**** 17.11.28 01:16: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유식을 잘못했는지.... 19개월인데.. 아직도 건더기반찬을 못먹고 뱉어요... 저 진짜 어떡하죠.. ㅜ 루솔.. 한번 믿어볼께요 지금 주문들어갑니당ㅜ
  • 권**** 17.11.27 20:26: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글쎄요..이건 정말창피한일인데요.. 엄마가처음이래서가 맞는건가요..?? 어린이집 대기신청하러 딸래미를 안고 그추운 바람을 이기며..동네어린이집을 찾아당겼습니다..확실한위치를 모르기에 돌아당기며 찾은결과..원장님께서 어린이집대기는 인터넷이나전화로신청하는거라며..슬펐습니다...첨이라서그런건지멍청해서그런건지..도통세상에관심이없었네요..우울해요
  • 허**** 17.11.27 11:12: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첫애낳고 조리원에서 나와 집으로 갔는데 분유를 처음 타본 저...분유스푼이 40ml는 작고 80ml는 큰것도 모르고.. 작은 스푼으로 분유를 잘못탔어요.분유양이 아가한테 안맞으니 배가 고파서 우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며칠을 보냈어요ㅜㅜ 아가가 응가도 안싸고 쉬만 하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마침 분유통 속에서 나오는 80ml스푼... 전 그동안 40ml작은 스푼으로 80ml물을 부은거였어요ㅜㅜ 아가는 물배만 채운꼴.... 초보엄마라 분유타는것도 제대로 모르고 며칠을 배고파서 울던 아가한테 잠투정한다고 오해했으니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저도 같이 울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 탁**** 17.11.26 14:29: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첫째 키우면서 왠만한 일들은 다 겪었다고 생각했어요
    아프기도 많이 했고 입원도 많이 했었구요
    키우면서 여러 일들을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둘째 아들이 태어났네요
    딸이랑은 다르지만 어릴때야 뭐~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저귀 갈면서 악!!! 포물선을 그리는 오줌 ㅋㅋㅋ
    세례 받았네요
    딸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
    육아마스터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
    또한번 깨달았습니다
  • 이**** 17.11.25 06:1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도 여전히 서툴고 모르는것 투성이죠 ㅎㅎ
    아기낳고는 조리원에서 보고 들은게 다인터라 아는게 전혀없는 백지상태ㅜ
    집에 오자마자 멘붕이었죠
    남편도 저도..
    어느날은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며 보채더라구요
    처음보는모습에 너무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배운대로 수유해보고 기저귀보고 재워보고 아무리해도 그치지않더라구요 혹시나 하는맘에 남편이 아기의 옷을 벗기고 시원하게 해줬어요. 그.런.데.ㅜㅜ 아기가 울음을 뚝 그치더라구요
    헉.. 더웠나봐요 그것도 모르고 이것저것 다 했던거였어요
    뭐 초보라 당연한거지만요 ㅜ
    또 한번은 아기피부가 그렇게 연약한지 모르고 따뜻한 정도의 물이어서 씻기려고 손을 물에 넣었는데 너무 뜨거웠나봐요ㅜㅜ
    아기가 갑자기 소리쳐 울어서 뺐는데 손이 ㅜ 빨갛게 되었더라구요 .데인게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ㅜ
    아가들은 열이 많다고 했는데 감기걸리면 안된다고 온몸을 칭칭감아 뒀다가 땀띠 생겨 고생시키구요ㅜ
    아~~나이만 많지 아는게 없는 나란엄마ㅜㅜ
    여름철에 액상분유 상온에 두고 먹였다가 알러지일으켜서 병원가고ㅜ
    이궁 ~~ 실수투성이의 일들이 헤아릴수없이 많네요ㅜ
    벌써 1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모르는 초보엄마
    인터넷도 검색하고 책도 읽어보고 하는데도 여전히 실수연발하구요 저희엄마는 그 많은 자식들을 어찌 키웠을까요?
    정말 진심 존경스러워요~~
    아직도 많이 모르지만 아기가 조금씩 커가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곧장 흉내도 내고 말귀도 알아듣더라구요
    이제는 자신의 의사표현도 하는시기라
    아이의 행동과 반응등을 잘 살펴서 아이의 눈높이로 반응을 해 주려고 해요~~많은 수행과 노력이 필요한 게 부모라는 자리인 듯 해요~~오늘도 육아전쟁중이지만 그래도 사랑스런 아이의 모습을 보며 추억을 만들어갑니다ㅎ
  • 서**** 17.11.22 00:58: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슷한 개월 수의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책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 왜 우리 아이는 이렇지 않을까 고민하고 걱정했어요.

    아이마다 성격, 기질이 다 다르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미리 걱정부터 했어요.
    내 아이 자체를 믿고 보지않은게 실수였어요.
    걱정할 시간에 아이와 재밌게 놀아주고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박**** 17.11.21 17:43: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벤트 자주했음좋겠어요~~
    애기가잘먹어요~~
    종종주문하려구요^^
스팸신고 스팸해제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화살표TOP
bar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