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쇼핑카테고리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스페셜 이벤트

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게시판 상세
제목 루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10.01 17:40: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367
평점 0점


첨부파일 thumbnail.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박**** 18.10.28 23:12: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입체초음파 하러 갈때 맨날 얼굴에 손올리고 있거나 등돌리고 있어서 얼굴입체 촘파만 하러 4번이나 가서 겨우겨우 반쪽나온거라도 만족 하며 집에 오면서 아기얼굴은 낳고보면되지 했던날이 생각나네요
  • 구**** 18.10.28 15:24: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이가 뱃속에 있던 10개월은 정말 잊을수가 없죠. ^^
    테스트기 두줄!!
    병원 가서 심장소리 들었을때는 정말 심장이 터질거 같았었죠.
    하혈까지 하고 입덧 해가며 10달 버텨 자연분만으로 힘들게 나았네요.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아기 안 가져야지 했는데, 벌써 애가 셋이네요.
    이제 완전한 다둥이맘이네요. ㅋㅋ
  • 강**** 18.10.28 06:09:5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처음 심장소리를 들었던 날이 생각나네요
    힘들게 임신되어서 심장소리 듣던날 건강하게 잘 자리잡아주었구나라는 생각에 아기에게 너무 고마웠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주었으면 좋겠어요
  • 한**** 18.10.27 17:43: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이가 어려서 많이 고민햇엇거든요 잘키울수 잇을가 ? 엄마가된다는게 너무 이르지않나 하고 못된 생각도 햇엇습니다 근데 지금 쑥쑥 크고잇는 우리아기보면 말도안된생각까지 한 제가 너무 부끄럽고 미안합니다재왕절계 해야된다는 의사의 말씀 수술 일정정하고 준비다하고 수술실 들어갓는데 때마침 양수 터져서 그렇게 우리 아가가 태여낫습니다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맘이 설레고 건강하게 태여나준 우리 아기 너무 고맙습니다
  • 최**** 18.10.26 23:16: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바깥에 나올생각이 없던 우리 아기..
    등산도 하고 3시간 되는 거리를 걸어보기도..
    엄마가 보고싶다고 얼른 세상밖에 나오라고 해도 안나오던 우리아기..ㅎ
    뱃속에서 다 자라나와서 다른 아가보다 키도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머리카락도 많이 자라서 놀랬던ㅎ
    지금은 오물오물 영양듬뿍 루솔 이유식 잘 먹고 여태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 김**** 18.10.25 23:34: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기적처럼 우리곁에와준 아이.
    10달동안 유산과 조산 위험으로 걱정하고
    고생했는데 건강한아이가 태어나 내곁에 잘자고있네요.
  • 주**** 18.10.25 15:57:5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주차에 조산끼 있으니 입원결정해서..10일 입원하고..
    36주..막달검사 가서 응급으로 수술 결정ㅜ
    혼자 병원갔는데 화장실 들어가 울면서 남편한테 전화했던 기억이..
    " 여보..흑흑흑..오늘 수술 해야된데~흑흑흑.
    무서워 빨리와ㅜ "
    비상든켜고 달려온 남편 얼굴만 보고 수술했다는..
    울컥하면서 그날이 생각나네요ㅎ
  • 한**** 18.10.25 05:02: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예정일이 지나도 나오지 않던 아기를 빨리 만나고 싶어 남편과 함께 집 근처 공원을 열심히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돌이 지난 아기와 함께 그 공원을 산책하러 다니는데, 공원에 갈 때마다 뱃속 아가랑 함께 걷던 기억이 나서 기분이 묘하답니다. ^^
  • 박**** 18.10.24 21:59: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임신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단연 우리 지우가 뱃속에서 건강하다는걸 산부인과에서 확인한 14주차에요. 전 11주차에 면연력이 너무 떨어져서 얼굴마비가 왔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대학병원에 갔는데 임신을 해서 약을 절대 쓸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많이 울었고 잠도 못자고 끙끙거리는데 문득 우리 지우는 괜찮을까 내가 아픈데 우리 아기도 아프면 어쩌지 싶어서 너무 걱정했었어요. 3주의 시간이 지나고 떨리는 마음으로 산부인과에서 아기가 건강하다는걸 확인했을때 사실 울었습니다. 너무 다행이라서요.. 전 그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 신**** 18.10.24 16:20:4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임신기간내내 기침감기로 약도 못먹고 고생하며 하루하루 눈물로 아기를기다려야
    했어요. 출산후에도 기침감기가 낫지않아 젖도 제대로 먹이지 못했답니다.
    몸이 지칠데로지쳐서 힘들게 아기를 키워냈지만 다행히 아기는 너무건강하고씩씩
    하답니다. 이유식도 저대로 못 만드는 못난엄마지만 언니에게 선물받은 루솔
    이유식 덕분에 병원엔 단한번도 가지않고 건강하게 지금도 잘 자라고있습니다
    루솔 고마워요
스팸신고 스팸해제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화살표TOP
bar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