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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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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10.01 17:40: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367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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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황**** 18.10.14 16:12: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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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월 10일 엄마아빠에게 와준 콩닥이가 너무너무 고마웠던 날이죠!
  • 이**** 18.10.14 13:48: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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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더운 여름날 신랑따라 제주 관사에서 살았어요
    엄청 오래된 관사라서 10평 남짓한 곳에서 쇼파도 없이 에어컨도 없이 그렇게 기나긴 여름을 보냈답니다
    숨만셔도 턱끝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는데
    그러다보니 몸무게도 잘 안늘고 그랬었네요 ㅎㅎ
    아기가 혹여나 작으면 어쩔까~~~했는데
    건강한 아기가 잘 태어나서 참 기뻤답니다!!!

    그해 여름은 제가 살면서 가장 더운 여름이였던것 같네요!!
  • 탁**** 18.10.14 11:57: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렵게 가진 아이라 매번 임신 확인 하러 갈때마다 가슴이 조마조마했는데
    첫 심장소리를 듣고 아기집을 보는 순간이 너무 감격스럽고 잊지 못 할 순간이었어요.
    벌써 그 아이가 14개월이 되었네요.
    육아하며 힘든 시간도 많았는데 루솔 이벤트를 통해서 다시한번 소중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 18.10.13 15:54: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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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만삭때까지 일을 해서 항상 엄마랑 여기저기 수업도 가고 맛집도 갔던 은돌이. 그래서 지금 성격도 순딩순딩 사람들만보면 미소천사라서 엄마는 너무 행복하네요.
    뱃속에 있을때 그렇게 돌고래처럼 퐁퐁 돌아댕기던 너를 잊을수가 없어요. 우리은돌이 은돌고래. 엄마가 많이 사랑해요
  • 이**** 18.10.13 09:5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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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딩입맛엄마라ㅠㅠ 단걸입네 달고 살았는데..
    달달한 것먹을때마다 뱃속에서 엄청 꼬물거렸던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 최**** 18.10.12 18:37: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임테기로 우리 바다 확인한날이 엊그제같아요~~
    입덧한번 없이 건강하고 순하게 잘 자라준 바다^^
    태어나서도 정말 순하네요~~~^^ 벌써 10개월 이네요^^
  • 김**** 18.10.12 13:56: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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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잊지못할기억!
    임신 6개월쯤에...신랑이랑 감정싸움으로 다툰적이 잇엇는데..너무 서러워서 엉엉 ㅠㅠ 심하게 운적이 있었어요. 근데 배속에서 울아가가 발로 엄청 배를 찼더라구요..ㅠㅠ태동두 심햇구요..맛잇는거 먹을때마다 신랑이랑 싸우고 울때마다 발로 뻥빵 차는데...ㅠㅠ 엄마 위로해 줄려고 그러는거 같은 느낌 이엿어요..기분탓일지도 모르겟지만 ㅠㅠ 그때를 잊을수가 없네요!
  • 박**** 18.10.12 12:48: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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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가 첫 태동을 하던 순간을 잊을수가 없어요!
    진짜 내 뱃속에 생명이 있구나 느끼던 순간이었어요
  • 강**** 18.10.12 00:14: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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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 후 두번째 초음파 보러간 날 .. 2주 만에 얼마나 더 컸나 너무 궁금했는데... 먼가 이상하네 .. 난황이 나눠져있네 .. 원래 그런건가?!!!!!
    2주전에 하나였는데 ...

    뚜둥 ~~~ 쌍둥이 당첨!!!!! ㅎㅎㅎㅎ
    늦은 나이에 임신해서 하나는 외로울까바 한번에 둘을 주셨나봄..
    놀랍고 당황했고 멍했고 기뻤고 ... 복잡 미묘했던 그런 날이 었음 ..

    아직도 그날이 잊혀지지 않네요~

  • 강**** 18.10.11 18:30: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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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월 4일은 아기가 저에게 온 날이에요
    늦은 나이에 결혼했는데 임신이 안되서 몇번 시도 끝에 인공수정을 했어요
    작년 2월 4일 시술을 했는데 운좋게 한번만에 성공했어요
    그래서 태명도 입춘이가 되었답니다
    피검사 후 전화로 임신인것 같다는 소식을 듣고 눈이 붓도록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며칠 뒤 병원에 초음파를 보러 갔는데
    아기집은 보이는데 선생님께서 별 말씀도 안하시고 심장소리도 안 들려주셔서
    빈집이 아닌가 집에 와서 또 별 상상을 다하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ㅋ
    그리고 그 다음주부터 씩씩한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ㅋ
    임신기간동안은 왜그리 불안하던지요
    제 나이가 많아서 인지 기형아 검사에도 고위험군이라 하고
    진짜 열달동안 마음 졸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임신 기간동안 정말 좋았고 지금은 그 느낌이 잊혀졌지만
    태동만큼은 최고로 좋았고 애기 머리가 커서 제왕수술을 했는데
    수술 전날 태동의 느낌을 더이상 못 느낀다는 생각에 분리되고 싶지 않아서
    또 펑펑 울고 수술하러 가는 차안에서도 또 펑펑 울고
    임신하니 감수성이 더 예민해져서 걱정하고 울었던 기억이 많은 것 같아요^^;;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돌잔치을 해요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 지금도 제 옆에서 씩씩하게 놀고 밝게 웃는 꼬맹이를 보니
    정말 작년 마음 졸였던 생각을 하니 웃음만 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자라고 해맑은 아이로 자라주길
    나이만 조금만 더 어리다면 진짜 둘째 가지고 싶어요
    아기는 진짜 최고의 선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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