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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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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10.01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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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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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한**** 18.10.24 11:50: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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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랑이 군인입니다. 예정일이 마침 훈련이랑 겹쳐서 출산할때 못오면 어쩌나 몇날 며칠을 걱정했었어요~ 예정일 일주일 지나 신랑 훈련 끝나고 아가가 뿅 하고 나와주는 바람에 출산할때 옆에 있어주는 건 물론 출산휴가 일주일받아 조리원에서 신랑도 같이 미역국 먹으며 조리했지요^^ 이정도면 저희 아가 복덩이 맞는 거 같아요 ♥️
  • 오**** 18.10.23 23:39: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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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진통인줄 알고 새벽내내 참다 죽을거 같아 신랑깨워서
    병원으로 갔어요ㅋㅋ저희는 시골이라 병원까지 40분거리..
    차안에서 지옥을 맛보며 병원도착...
    자궁문이 거의 다 열려있어서 1시간만에 첫애 낳았어요ㅠㅠ 차안에서 애기 나오는줄
    알고... 정말 잊을수 없어요 그...느낌 아픔들!!!흑흑
    주위에서 다들 독하다고...ㅋㅋㅋㅋ
    벌써 아기가 9개월이 되었네용 ♡
  • 권**** 18.10.23 23:27: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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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획하지않은임신이라놀람과반가움으로만나입덧의후폭풍과 밤잠설침 입원양수검사...10개월 눈물콧물빼며 기다렸던아기를만나고보니 힘든기억보다잘견뎌준제아기에게너무고맙네요!지금은루솔이유식먹으며쑥쑥잘자라고있어서더고맙고사랑스러워요♡♡♡♡
  • 김**** 18.10.23 21:41: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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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입덧으로 속은 울렁거리는데 출근은 해야겠고
    그 울렁거리는 속 부여잡고 버스에 올랐다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던 기억이나네요.
    그땐 너무 힘든 시간들이였는데 지나고 보니 모든게 추억이네요
    지금은 어느덧 1년이 지나 돌이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제 옆에서 잠든 아이를 보고 있자니 세상 따뜻해지네요~
    게으른 엄마라 루솔에서 자주 구매하여 먹이는데 ^ ^;
    이것도 너무 잘 먹어주니 너무 고마워요
  • 김**** 18.10.23 21:21: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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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째란 다섯살 터울나는 둘째가 꼭 언니랑 같이 거꾸로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게 너무 신기했어요 ㅎㅎ 사실 너무 힘들어서 잘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그래도 낳고나니
    고생한 개월수가 아깝지 않을만큼 너무 이뻐요
  • 서**** 18.10.23 01:28: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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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주차에 임신 사실을 알게되었고 다시 4주뒤에 병원가니 심장이 두개가 뛰고있었어요
    가족력도 없는데 자연으로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놀라움과 그 심장소리는 아직도 잊을수가없어요
  • 황**** 18.10.22 23:55: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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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 맑음이를 만났을 때 너무 놀라 반가워했다기보단 너무 빨리 나에게 온게 아닐까하며 마냥 기뻐하지 못했던 첫만남. 하지만 맑음이는 우리에게 온 것이 좋았는지 엄마아빠가 병원에 갈 때마다 반가워하며 건강하게 놀며 반겨줬던 모습을 보고 마냥 기뻐하지 못한 나를 반성하며 남은 시간들은 맑음이와 많이 웃고 느끼고 즐기며 보냈네요. 지금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우리와 함께해준 우리 미니미를 많이 사랑한답니다^^
  • 김**** 18.10.22 23:48: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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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하며
    우리 아기도 와주기를 몇년을 기다렸고
    결국 정규직도 그만두고 난임병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그렇게 몇달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지칠무렵
    마침 좋은 직장에서 불러주셨고 맘편히 더 기다리자하며
    긴 인수인계기간을 마치고 드디어 입사하기로 한 날
    아기가 찾아왔답니다🤣 결국 퇴사를 하게되었지만
    그렇게 엄마,아빠를 애타게했던만큼
    41주6일까지 엄마뱃속에서 건강히 지내고
    지금은 루솔도 맛있게 먹을 있을만큼 자랐답니다!
  • 이**** 18.10.22 21:24: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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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는 대단한존재죠. 감기몸살이 와서 힘든데도 혹시나 하는 촉으로 몇일을버텼고 테스터에 두줄 딱 보였을때
    감동이었죠~ 시어머님이 엄마될자격있구나 라고 칭찬해주셨을때 또감동이었구요. 열담 품으면서 아무탈없이 만났으면했지만
    양수검사도 이겨냈고 피가비춰도 이겨냈고 엄마보다 더 건강하고 튼튼한 생명이 우리아가라는게 크나큰행운이고 행복입니다.
    8개월동안 입덧으로 채소종류만 입에맞았고
    막달에 겨우 고기먹을수있을정도로 입덧이 심했네요
    그겨울에 쑥떡송편이 먹고파서 살던지역 떡집은 다돌아다녀도 구하지못했는데ㅠㅜ이건 지금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지금은 활발하고 이쁜짓만하구요. 옆에서 자는모습이 그져사랑 스럽네요^^♡
  • 임**** 18.10.22 19:56: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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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3개월 만에 찾아왔던 우리 첫 아기 회장님이 벌써 돌잔치를 끝냈어요. 1년이 어떻게 갔는지 울고 웃고 하다보니 이 만큼이나 키웠네요. 그런데 얼마 전 갑작스럽게 둘째가 찾아왔답니다. 태명은 대표님이에요. 매일 감동이고 매일 신비롭고 하지만 힘들 때도 많답니다. 지금은 경산모다보니 첫 아이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지만, 주수별로 찾아오는 신비로운 몸의 변화에 또 한 번 감사하고 있어요. 꼬물꼬물 움직임, 초음파 사진, 모든 검진 결과가 무사히 지나갈 때 마다 잊을 수 없는 순간이죠. 지금도 그 순간을 만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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