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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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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10.01 17:40: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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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육**** 18.10.09 23:21: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를만나게 되고 지금 29주차~
    초음파를 보는데 우리복덩이 다리를 쫙벌리고 있었지^^
    그 순간 너의 성별을 알게 되었을때 너무 신기했어~ 건강하게 엄마보러 와줘~~
  • 김**** 18.10.09 16:17: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배가 많이 불러온 어느날 첫째가 배에 손을 올리고 '튼튼아~ 언니야~' 라고 하는 순간 발을 툭! 하고 쳐서 알려주더라구요~첫째도 저도 어찌나 신기하던지~ 그날만큼은 태담을 엄청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 신**** 18.10.09 15:30:3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임신 확인하고 시댁에 룰루랄라 와서 소식전해드리고 돌아온날...
    아침에 눈을뜨니 하혈을 하기시작해서 급히 병원으로 갓어요.
    차를 탓던것이 무리엿는지ㅠㅠ 유산방지주사를 맞고
    울면서 집에온, 무서운 마음이 컷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10달을 무사히 버텨준 우리 아기♡
    그리곤 벌써 이유식을 먹다니 ㅎㅎㅎ
    시간이 빠른듯 느린듯 흘러가네요!
  • 이**** 18.10.09 09:32: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딱 하나를 뽑지 못 하겠어요😭
    처음으로 심장박동 소리를 들었을 때❤
    성별을 알게 됐을 때❤
    초음파 보는 동안 움직이는걸 눈으로 봤을 때❤
    태동을 느꼈을 때❤
    입체초음파로 자세히 얼굴을 보았을 때❤
    모든 순간이 너무너무 좋아서 잊지 못하겠네요
    아이는 한명만 생각했는데
    임신기간이 좋은 추억뿐이라 둘째도 가질려구요😆
  • 김**** 18.10.08 22:53: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아이 성별나오던날
    얼마나 콩닥콩닥하던지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했지만
    내심 바랬던 딸
    의사쌤이 '아기가 엄마닮아 예쁜것같네요'
    하셨던말을 잊을수없어요^^
    무사히 건강히 나와 며칠전 돌이 지났네요
    아이를 낳아 기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었지만
    아이로인해 제가 더 자라 어른이 된것같아요
    우리딸 ♡ 이쁘게 크게 아픈데없이 잘 자라줘서 고마워
  • 이**** 18.10.08 11:48: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이가 생기지않아 맘고생하고 매달 울었는데
    임신인걸 알고 한동안 믿기지않았고 감동받아 울었던 날을 잊을수가 없어요..^^
    평탄하지는 않았던 임신기간.
    유산기에 조산기..
    그래도 행복했던 날들^^
    입덧은 힘들었지만 첫태동, 첫 딸꾹질, 먹고 싶은거 다먹고 누워있고 싶을만큼누워있던 공주같았던 날들.

    둘째임신은 첫째때문에 알게된 신기한 경험.
    둘째도 유산기에 조산기.
    첫째보다 심해서 입덧약을 먹고 버텼던 기간.
    첫째임신했을때보다 임신기간을 맘껏 누릴수없었던 둘째에겐 너무나 미안한 날들.

    그래도 건강히 잘 태어나주고 자라줘서 고마워 아들들^^
  • 온**** 18.10.07 23:19: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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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태동을 처음 느꼈던 순간이요.. 뭔가 뱃속에 가스가 찬건가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움직임이 더 커지고 많아지면서 태동이라는걸 알았던!
    하루는 뱃속에서 발로 차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한쪽발을 계속 내밀고 있어서 배밖으로도 만져졌죠~ 남편이 들어가! 하고 치니까 쓱~ 하고 다시 안으로 발을 집어넣던ㅋㅋㅋ 그 순간은 지금 생각해도 설레는 기억이네요~ㅎㅎㅎㅎ
  • 이**** 18.10.07 23:10: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임신체질이라 먹덧 이였어요 ㅎㅎ 몸무게도 10키로 밖에 안찍ㅎ 먹고 쉬고 했던 좋은기억만 ! 출산체질이 아니란게 흠이였네요
  • 박**** 18.10.07 12:2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입덧6개월때꺼지하고 너무 힘들다가 괜찮아질때쯤 임신중독와서
    뱃속에서 아기가 안자란다고 응급수술햇네요
    태어나서도 인큐에있엇지만 힘내서 항상 잘버텨준 울아들
    너무 이쁘게 잘커서 지금 8개월이고 또래 아이들만큼 잘컷어요
    넘넘 사랑해 울아들
  • 고**** 18.10.07 00:07: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첫아이 임신전 심장소리도 못 듣고 유산한적이 있었는데...병원에서 우리 아이의 첫 심장소리를 들었을때 잊을 수가 없어요...
    지금도 가끔 아이의 가슴에 대고 심장소리를 들으며 그때를 떠올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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